와 우 뉴 스
안녕하십니까 얼라이언스 시민 여러분. 저는 뉴스기자 김필쟁 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현제 <전투 태세> 길드의 길드장 '던라곤' 이 길드장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합니다. 대신 그 다음 길드장이 '싸스케' 로 임명되었는데요, 현장에서 함께하시죠. 나죽네 기자?
"네, 나죽네 기자입니다. 현제 이곳은 일곱 별의 제단 앞마당입니다. '던라곤'은 자신의 자리를 스스로 물러났다고 합니다. 특별한 의식이나 취임식은 없었고 단지 소소하게 몄몄 길원분들 앞에서 길드장을 넘겼습니다"
던라곤: 아 왜 자꾸 기자들이 들이닥치고 난리야!! 저리 꺼져 나 혼자 조용히 살고 싶으니까!! 나는 단지 짐을 내려놓고 싶다고....하아~~ 힘들다 ㅠㅠ
한편 제 2의 길드장이 된 싸스케의 소감은 항상 꿋꿋한 모습이였습니다.
싸스케: 뭐 길드장 옮겨받았다고 해서 특별한 거는 없고, 단지 전 자심감 외에는 시체뿐이라 앞으로 뭐 잘하면 되죠. 어재도 호드 몇명 빡종시켰는데요 뭘. 다만 이재 앞으로의 이슈들을 제가 개별적으로~(컷)
현제 얼라이언스의 역전용사, 과거에 호드였던 배신자 쓰사노오는 싸스케가 새로운 길드장이 되었다고 싸스케 주위에서 폭죽을 날려 취임식을 축하해 주고 있습니다.
쓰사노오: 기왕 새로운 길드장이 탄생한 거, 취임식 치고는 너무 초라해서 약간의 성의를 보였고, 일곱별 앞마당 난관에 개당 45쿠퍼 정도 되는 폭죽을 파는 상인이 있어서 별 어려움은 없었다.
<전투 태세>의 길드원, 쓰사노오의 기수동기 '살기위해서싸운다'는 약간 뒤로 물러나서 조용히 자신의 현실에 한탄하고 있었습니다.
살기위해서싸운다: 내 탬이 중급 수준만 됬었어도...........
<전투 태세>의 길드원, 마한앨프는 그 당시에 접속해 있었지만 천둥왕 레이드로 인해 취임식에 부제였었습니다.
마한앨프: 저 지금 래이드 뛰느라 바뻐요 허허허허허허허허
잊혀진 두루무: 음.....내가 널 지켜본다.......
한편, <전투 태세>랑 관련없는 사람들 중에, 다른 측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강맨탈(가명):[모자이크+음성변조] 말이 그렇지 던라곤은 저러다가 한달 안되서 또 접속해서 호드 썰거에여 예전에 5.2 때 대장군이랑 짱야치 패거리들에게 털렸을때 저랬거든여
일점사(가명): 사실 던라곤님이 방특으로 하셨을때는 꾀나 유명하셨고 호드에 있어서 악명이 높으셨었는데 어느새 무기를 탄 이후로~(컷)
<전투 태세>의 제 2의 길드장, '싸스케' 가 임명이 된 이후로 길드가 어떻게 변할지, 던라곤은 다시 복귀할지 의문입니다. 이상 나죽네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