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라이언스 마법사,도적 캐릭을 가지고 플레이 하고 있는 시크리오프스입니다.
레이드를 뛰려고 공대에 가입햇다가 시작하기도전에 그냥 포기해리고,
도적은 연금 물약의 대가를 찍었는데, 만들 물약이 재료값도 안나와서 정말 OTL
최상급 도안들을 앵벌하고 있는데 이것도 드랍률이 만만치가 않내요 ㅎㅎ
시크리오프스라는 법사가 빠른 날 탈것을 타게되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약초를 캡니다.
하루에 뭐 많이 하면 1시간 안할때는 안하고..
그냥 하염없이 파티 찾으면서 여러 지역 다니고 그러다보면 공개창이나 파티창에,
상대방을 갑자기 비방하는글이 올라오고, 파티찾기 채널에선 "그런건 귓말로 해결해라. 여긴 그런거 말하는데
아니다". "누구에요? 완전 비매너내, 나도 차단하게 아이디좀 알려줘요" 뭐.. 입에 담지 못할 욕설들도
가끔 본것 같내요.
저는 이런일에 자주 개입하는 편입니다. 귓말을 넣죠. 정확히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이죠
니가 무엇이길래! 그런일에 개입하고 나대느냐.. 하시면 할말이 없을거 같아요 OTL..
그렇게 파티찾기와 공개창에 서로를 비난하면서 자기가 유리한입장에서 상대가 잘못 한것만 말하게되면
정말 끝없이 싸우거나 그냥 차단하고, 지인들과 그 사람의 뒷담화를 까기 일수 입니다.
그리고 느끼는거지만 "유전무죄"와 마찬가지 원리라고할까요. 인맥이 많으면 잘못을 해도,
덜 잘못한 사람이 욕을 먹는것도 봅니다.
참.. 저도 인맥이 많은편은 아닌지라 그럴땐 그냥 어쩔수 없내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기세요
하는 귓말을 보내곤 합니다.
아참, 쫌 벗어났내요 아무튼,
그렇게 서로를 욕하고 비난할때, 제가 귓말을 넣어서 상대방의 입장을 물어보곤 합니다.
님이 잘못하신건 없구요? 아.. 그러셨구나
제가 그 둘 사이에 아무것도 아니지만 둘이 차단한 상태에선 대화가 안되죠
그래서 전 그 둘 사이에 오해를 좀 풀어주는 쪽으로 늘 귓말을 연결해줍니다.
요즘들어 뿌듯하게 느끼는건 그분들에게 귓말이 옵니다.
안녕하세요~ 아 어제 약초 때문에 싸웠던.. xxx 인데요
덕분에 차단풀고 서로 오해풀고 같이 인던도 갔구요. 덕분에 인맥 하나 쌓았내요
하시면서 고맙다고 귓말도 오고,
소위 인던면역이라는 제 도적 Kerrigun, 인던 잘갑니다..[??]ㅋㅋ
논점에서 벗어난 애기지만, 나름 개념컨이 되려고 노력하고 도핑물약과 특치 20개정도 독은 온갖류로
40개씩은 들고다녀요..- (도적이 필요하신 팟에선 귓말좀~~ㅋㅋ)
저사람 내가 몹잡고 약초 캐려고 햇는데 , 아 나 저 퀘몹 잡으려고했는데(젠시간이 길경우 더심한)
풍부아다캐려다가 몹애드되서 잡는데 옆에서 캐시는..-뭐 등등
아무리 70렙이고 저렙지역에서 약초-채광을 하든 고렙지역이었든,
몹을 잡는지 약초를 캐려는건지 알 수가 없죠.
거의 뭐 약초,채광 하시려고 그러시는것이겠지만,
그럴때 아 저런 사람하곤 상종하기 싫다. 하지마시고,
서로간의 오해가 있을 수 있으니, 아 그거 제가 캐려고 하던건데..OTL..ㅠ_ㅠ
이런 애교 귓말을 넣어주시면..[뭐 자기 성격이랑 안맞다하시면 지지~] 아 죄송해요. 그냥 몹잡는건 줄 알았내요
이런말과함께 약초를 다시 돌려주시는 그런 센스쟁이분들..
그럼 또 정중히 아니에요 됬어요 ㅎㅎ 즐와하시구 좋은하루 되세요~
이런말 한마디 한마디에 정말 와우하는 맛나고 사람을 만나는게 즐겁고, 그렇지 않을까요?
내가 하는 게임이 상대방을 씹고, 저런x는 그냥 상대하기가 싫다 이런것보다
충돌이 생겨도 그 충돌을 인맥으로 만들고, 짜증보다는 웃음으로 마무리 지을수 있다면,
차단목록에 10명있을꺼 한명이라도 더 줄지 않을까요?
이상 시크에 생각을 끄적여봤습니다.
이외 첨부[?] 글
말햇다시피 마법사,도적 70캐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던에서 법사나 도적이 필요하신경우, 코드가 맞으면 같이 가요~ㅎㅎ
그리고 특정 약초가 뭐 일정정도 필요하시다, 재봉술이나 연금술에서 만드는 어떤것이 필요하신분은
귓말주시면, 나름 친절하게 안내해드릴께요~
인맥을 쌓고싶은..시크리오프스였습니다..ㅠ(도적은 Kerrigun)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