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초코무스케익님 남한테 뭐라고 하기전에 자신부터 되돌아보세요.

 

제가 약 3시간 전에 만랩을 달고 무작 뺑뺑이를 돌고 있었습니다.

지금 템을 막 맞추는 과정이라 마나가 대략 5000이 좀 안되요.

그래도 마나차 꾸준이 만들어가며 넴드 지점에서는 죽이진 않습니다.

이 초코무스케익이란 분은 수도원을 돌다가 만났어요.

제가 가니 이미 힐러 하나 나가고 제가 들어간거더군요.

암튼 2넴 할란을 잡는데 쫄 어글을 하.나.도 안잡아주시더군요.

쫄은 죄다 저한테 붙었고, 저는 강화로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넴드만 열심히 치시더군요.

결국 넴드와 함께 8:45....

그리고 3넴드 가는길에 저는 탐도 못하고 쫄을 잡기 시작했어요.

이분.. 생존기를 하.나.도 안돌리시더라구요.

제가 알기로는 전사 생존기 여러개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피가 엄청나게 빠지시길래 소생 넣고, 고양감 넣으면서 위안의 안개 넣고 쇄도의 안개 까지 넣었습니다.

그래도 피가 엄청나게 빠지더라구요.

결국 쫄구간에서 마나 다 쓰고 탐하고 있는데...

탱님이 저한테 저렇게 말하고 나가버리더라고요?

제가 뭘잘못했나요?

그럼 만랩 달자마자 에픽이라도 차고 와야하는건가요?

생존기 하나도 안돌리고 쫄 어글도 안먹으면서 남 지적질 하지 마세요.

그거 아세요?

님 나가고 죽딜님이 탱타고 4명이서 막넴 앞 쫄들부터 마지막까지 다  안정적으로 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