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정말 마지막으로 to 슈룻

 

 

슈룻님이 원하시던 거 두개 다 해드렸습니다.

 

인벤에 글 지우는거 되는지 물었고 답장오는 즉시 그 쪽에서 지우던 내가 지우던 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 게임 접게 하려고 매도했던 글들 지우시던 말던 상관없습니다. 이미 계정 삭제 했으니깐요.

 

하나만 묻겠습니다

 

왜 나한테 계속 그랬던 겁니까?

 

이제 당신도 친한사람이다.. 당신도 내 지인이었을 뿐이다 이런 말들 저만 믿었을 뿐이네요.

 

결국 이렇게 매도 할꺼면서 말이죠.

 

당신도 역시 똑같은 사람일 뿐 입니다.

 

일방적으로 끊어놓고 몇 분 뒤에 진심진심 하시면 내가 이해할줄 알았습니까?

 

나 또한 그 사람 건으로 슈룻님 난처하게 했습니다. 그 점 죄송하게 생각했었고,

 

그 미안한 감정 때문에 마지막으로 당신 부탁 들어 주겠습니다.

 

다신 연락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