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4 이정도면 블자는 빡대가리새기들이 맞는듯 [41]
- 로아 보석으로 기싸움 쳐하지말고 의도 명확히 하라고 [766]
- 로아 리샤의 편지 공개후 여론 조사 [146]
- 걸그룹 장원영 근황.jpg [32]
- 차벤 이것이 벤츠 S클래스의 품격! [5]
- 차벤 분노조절안해? 보복운전 성립 ^^ [13]
데스윙 서버에서 메이팡이라는 수도사 캐릭터를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2월 24일 오후 10시 30분 쯤 전문기술을 올리기 위해 얼음왕관 지역을 돌며 광을 캐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얼라이언스 비행선 일일 퀘스트 장소에 티타늄 광석을 발견했죠.
그거 하나 캐 보겠다고 주변 몹 잡고 있는데 갑자기 울두 25인 업적 비룡을 타고 나타난 알렉스트라자 서버 [럭키코인]이라는 분이 오더니 냅다 캐가더군요.
그러다 또 다른 티타늄 광석 자리에서 만나 뭐라 몇마디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언제용'이라더군요. ㅡ,.ㅡ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그건 자기가 맞는데 절 못봤다더군요?
필시 눈이 장식이 아닐진데 몬스터랑 투닥거리고 있는 캐릭터를 못보다니요?
그래요, 솔직히 티타늄 광석 별거 아닙니다.
근데 정말 화가나는 건 저 뻔뻔스런 반응이라는거죠.
보니까 길드도 1인 길드 만들어놓고 혼자 게임하는거 같은데 그따위로 게임하지 맙시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가는 법이니.
U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