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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 패치 전날 정의4천, 명예4천 후기

끄으흑
댓글: 2 개
조회: 830
2011-06-30 05:40:54

상위점수 정복과 용맹이 각각 정의, 명예로 산입되고 4천을 초과하는 것은 점당 47실을 준다는 얘기를 듣고
넉넉하게 쌓인 점수를 그대로 두고 있던 평화롭던 화요일.....
하지만 마부사가 만드는 펫이 갖고 싶어 점수를 마부재료로 바꿔먹었더니
정의고 명점이고 다 바닥.....

그래서 수요일 남은 하루 동안 전장스핀을 달릴 계획을 갖고 접속을 하였지요
개판인 승률, 안 풀리는 팀신, 불렀더니 특정전장 신청하자는 평전 멤버들.....
알방이 체력 다 깎아먹어 그만하고 밤10시에 다시 접.
명점 4천에 가깝게 쌓이는 족족 정의점수로 밀어주고 새벽1시가 넘으니 머리가 아파 그만하고
업적당에서 만드는 십자10인 업적팟 한번 돌고 오니 3시.

이때 명점 3천 정도였는데 잠시 쉬고, 파창광고 본 길원 추가하여 3인 다시 팀신.....
정의가 3800쯤이었는데 교환단위가 250 이라 더 이상 명예로 살 수가 없더군요.
팀원도 지치고 저도 지쳐서 막판을 말하면서 연승.....
정말 끝내기로 한 막판은 졌어요.
그런데 4000/4000 이 떴어요.

작별인사를 나누고 파티해산하려던 4시 40분,
문득 떠오른 무작영던.
줄시리즈는 시간상 무리. 격변영던 신청. 파도의 왕좌. 4시 43분.
치상!! 을 외치는 다른 섭 딜죽님. 노메즈 닥광딜 타임어택 시작
하도 오랜만에 와서 1넴 회오리 두번 맞음. 1넴종료 하니 4시 52분
막직 가는 쫄구간에서 한꺼번에 몰았더니 탱 사망직전. 딜러 한명은 사망
전장에서 얻은 생석 빨며 딸피로 대부
서버다운 카운트다운을 보며 진행하여 막넴 잡기 직전에 10초 남았다는 사인이 뜨더군요

이리하여 캐릭은 영던에 둔 채, 4천/4천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ps. 낮부터 새벽까지 달린 모든 분들께 사랑의 키스를 날립니다~
     정말 많아 기억이 잘 안남.....Ang, 돼지헤, 폴매카트니(최사와 함께 뛰어 영광!!), 마군이, zuda, 앙새, 롤링 등등
     고마워요~~~~~~~~

ps+. 글 써놓고 계산해보니 용맹정복 합쳐서 한 6천골쯤 나오네요.
       그냥 골팟 갔더라면 그게 더 효율이 나았잖아....

Lv73 끄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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