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캐릭을 넘겼습니다.

캐릭은 다른 섭에서 와우하는 아는 동생이 맡아주기로 했습니다. 고향후배고 잘 아는 동생이라 굳이 계정삭제할 필요는 없을듯 하네요. 가끔 보고싶으면 아무때나 접속하라고 하네요. 그럴 생각은 별로 없지만요.

골드는 베이에 올려놯으니 어찌됐든 되겠지요.  안되면 할수 없구요.

 

이제 내일부터 인벤에도 거의 안올듯 합니다. 대충 정리는 끝난듯하네요.

 

혹 제 캐릭들이 접속해도 이것저것 묻지마세요. 성깔있는 녀석이라... 하하..

 

그럼.. 즐와하시고요. 

 

인연이 있다면 또 보겠지만, 현실에서 만나면 알아볼수있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