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 호드> 따뜻한옆집 < 가족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카르가스 서버 따뜻한옆집 > 옆집타요 입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

 

우리 따뜻한옆집에서 따뜻한 마음을 지닌 가족을 구하고 있습니다.

 

대격변도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

 

오랜만에 와우에 복귀를 했는데...

 

직장 일 때문에 접속을 자주 할 수 없는데...

 

연령이 너무 많아서... 혹은 너무 적어서...

 

처음 시작해서 렙이 너무 낮으니깐....

 

지금 몸 담고 있는 길드가 왠지 아닌것 같아서...

 

난 그저 와우를 혼자 즐기고 싶은데...

 

네?

 

뭐라구요?

 

아니죠. 그건 아닙니다.

 

비록 별 볼일 없는 가상 현실 게임이라 여길지 몰라도

 

아닙니다.

 

와우 또한 작은 사회의 일부분이고 사람과 사람간에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시 되는 다중 역할 수행 게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늘 노곤한 일상에 지치고, 스트레스 받고...

 

무엇 때문에 와우를 하시려고 하십니까...?

 

그저 현실 도피를 위해 와우를 하십니까....?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욱 받고 있지는 않습니까....?

 

감히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그것은 소통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따뜻한 옆집 길드는 이러한 목표를 지니고 있습니다.

 

 

대인간에 소통과 협력.

 

 

어서 빨리 접속해서 오늘 있었던 재수 없는 상사 콩 좀 까야겠네!!

 

여자친구랑 헤어졌어.... 위로좀 받아야겠다...

 

아! 오늘 정말 기분 꽝이다. 길원분들이랑 쇠주라도 한 잔 해야겠다...

 

 

실제로도 저의 경우엔 영상관련 공부를 하고 있어서, 현장에서 일하시는 길원 형님께 여러가지 조언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어떠세요?

 

 

그냥 함께 해보자는 이야깁니다.

 

 

입이 좀 근질근질 거리면 모여서 쇠주도 한 잔하고.

 

세상 사는 얘기도 하면서.

 

혹은 레이드나 투기장 뛰면서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감을 느낀다거나...

 

 

우리 따 뜻 한 옆 집 길드는 연령제한도,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 있답니다.

 

 

간단합니다.

 

옆집타요 에게 귓말 주십쇼.

 

없다면... /누구 따 뜻 한 옆 집

 

많지는 않지만 약 스무 명 정도가 활동 중입니다.

 

접속해 계신 분에게 귓말만 주신다면 당장이라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걱정 마세요.

 

해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