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에서 카르가스섭의 이키시아님의 만화를 보다가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내용을 봤습니다
요약 하자면 영던에서 나오는 장신구를 먹기 위해 지인들 3명과 타서버 법사1명과 가서
장신구가 나오자 모두 굴렸지만 운나쁘게 법사님이 이겨서 장신구를 뺏겼다라는 내용입니다
메카에서 네임드로 분류되고 저도 예전부터 봐오던 만화였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댓글을 읽어봤는데
45개가량 달린 댓글에서 그점을 언급한 리플은 단 한개도 없더군요
뒷거래를 탓하는 리플이 하나도 없으니까 내가 너무 고리타분하게 생각했나
별것아닌 내용을 확대해석 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성공 실패 여부를 떠나서 뒷거래를 목적으로 지인들이 모두 주사위를 굴린 순간부터
이미 잘못된거란 생각이 드는데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만화는 만화일뿐이니 그냥 재미로만 넘기라는 분이 계시는데
단순히 만화라서 문제되지 않는다는 말은 만화의 재미를 위해 가상의 이야기를 지어내서 그렸을때나 통용되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위 내용은 만화라는 방식을 빌어 표현했을뿐 픽션도 아니고 플포스타들의 행동과 다를바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입장을 바꿔 저 법사가 글을 올린다고 치면
"제가 영던가서 주문력 장신구가 나왔는데 전원 모두 주사위를 굴렸지만 다행히 제가 먹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나머지 4명은 같은섭이었어요"
이런 내용일텐데 그글을 읽으면 뒷거래를 시도한 4명이 어떻게 비춰질까요?
제 예상으론 법사외 4명에 대한 비난의 댓글이 달릴것 같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론 뒷거래가 무산되서 미수에 그쳤습니다만
도중에 잘못을 깨닫고 그만둔거랑 시도해서 실패한거와는 엄연히 다르다고 보여집니다
만화 주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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