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너구리님과 크리님 사이에 일을 보면서,

모든 사람은 일을 행함에 있어서,

그 일이 옮지 않거나 잘못된 혹은 바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기에 반성이라는 것을 할 수 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죄를 지었다고, 편견으로 그사람을 대하지 마세요.

 

 

스스로 잘잘못을 판단하기에는 사람은 부족한 존재 이기에,

실수를 한 후에도 잘못을 모르는 일이 태반입니다.

다르게 말해,

스스로가 타인을 함부로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마세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신이 할 행동과 하였던 행동을 한번 더 생각 하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서로가 남을 배려하며 행동 할 수 있다면, 일이 사건이 되는 사례가 적어질꺼에요.

그리고, 잘못 했다고 하더라도 반성하고 다시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그것을 지켜보는 이들 또한 배려심을 잃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해가 있다면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분명 오해할만한 행동 또한 옮은 일은 아닙니다.

그러니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서로가 반성을 해야 합니다.

 

너무 돌려서 말한듯 합니다.

 

너구리님, 크리님 그리고 이 일에 대해 관심 가지신 모든 분들,

이 일은 확실히 어느정도의 오해와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작이 있을 수 있지만 일방적인 잘못 이라고 생각 할 수만은 없습니다.

그러니 모두가 스스로 반성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 갈 수 있도록 두분을 배려해주세요.

 

웃고만 살기에도 바쁜데, 찡그리지말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