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그윈 전사 - 그웬 암스테드 / 입니다.
※ 존대용어는 없으니 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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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업이나 하나만 하고 갈까 하다 싶어서
무작걸고 들어왔어.
근데 더럽게도 검은무쇠가 걸렸지.
그래서 사제 보스나 잡고 나갈까 싶었어. 어짜피 무작은 여기서도 끝이니까.
그래도 혹시나 몰라 퀘하는사람있을것 같아서 옆동네 사제보스 하나잡고
릿산잡으러가 화염뭐시기, 마그무스, 릿산 다 잡았지.
챗창도 희미하고 몹만 살짝보이고 탱도 눈감고 할정도로 좀 심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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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기서 내가 괜한 선심썼다가 개쪽당한 케이스랄까...
뭐 할말은 없는게 상대 퀘몹 하나를 못잡은걸로 나왔다는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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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가 2갠가 깨져서 수리좀 하고올까 싶어서 털꼬마 2무리 잡고 선술집 굴착기 길 열어놓으려고하니까
선술집 바텐더 잡아야한다고 징징대면서 장실간다고 했는데 왜 잡으러가냐 그러는디...
솔직히 내가 잘못한거 맞지.. 챗창을 못봤으니까.
근데 용가리 통뼈냐 머냐 하는 건뭔데... 거기서 한마디 처올릴려다... (이미 용가리통뼈에서 감정느껴졌으니까)
아무래도 들어간 내가 잘못했으니까 그냥 넘어갔어.
사제야.. 참고로 니 퀘해주려고 무작 뛰는거 아냐.
니 배알 골린다고 맘대로 챗창에 배설하지마 진짜 살인충동이란걸 느꼈으니까. (이랬던것도 신기하지만)
새벽이고 예민한상태니 뭐 대충 상태 안좋았지.
미안한마음에 수리하고 와서 도와줄려했는데 어짜피 두무리 잡는 곳, 지나가야할 길목이고 말이지.
니 퀘 하나 실패했다고 글로 사람 짜증이빠이 나게만들고 결국...
별거 다해서 별로 좋지못한 생각이 계속 갖게되는거같아 아니다 싶어서 대충 얼버무리고 파티나왔지.
게임종료하기전에 잠깐 글남기고 가는 것.
P.S 글귀 한문장이라도 한 글자라도 이것이 때론 사람을 광폭화시킨걸 처음으로 경험했다.
경험치 좋다고 할땐 언제고 퀘 못했다고 이 난리 피는건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