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ㅋㅋ 이렇게 다시 뵐줄 몰랐네요.
아 그때 기억 진짜 아직도 생생한데요. 제가 와우 오픈베타할때 4대인던 열렸을때 용맹셋 풀로 맞추고 군대를 갔었어요. 그 후 주디님 만났을 그때즈음에 와우를 다시 시작했었는데 저 그때 주디님과 갔던 카라잔이 최초의 레이드던전이었어요. 그때 우리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영던에픽 풀로 맞추고 알투사템 맞춰서 올에픽으로 카라잔 들이댔었는데(음 주디님은파템이 있었으려나..)
말체직이었죠 아마? 일후프랑 말체가 남아있었는데 일후프 들이대다 전멸반복하니까 공장이 답없다고 바로 말체 갔었는데 문앞에 전부 모여서 시즈개딜 했었는데 ㅋ 저는 무득이었지만 주디님은 토큰드셨잖아요.. 공장이 탱커가 필요하대서 제가 주디님을 꼬셨고!..주디님은 난 암것도 모른다고 뺄려고 했지만 저의 집요한 설득으로..(나도암것도 모른다 괜찮다 라는 말도안되는 설득에 넘어가시더란.. 나도 모르고 주디님도 모르면 = 헬팟이 되는건데 무슨근거로 설득했을까..)
이렇게 생생하게 기억하는걸 보니 그때 긴장도 많이 되고 신기하기도 하고 아무튼 기억에 많이 남았었나봐요.
그땐 정말 왕초보라 모르는것도 너무 많고 매크로도 쓸줄 모르고.. 이많은 시전기들을 이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다 단축키로 지정해놨을까 의문이 들었죠. 전 야냥이라 다행이었어요. 그나마 편했거든요 ㅋㅋ 벌써 시간이 삼년이 넘었다니 정말 빨리가네요 시간.. 아직도 와우를 하고 계시다니 언젠가 무작던전에서 만날수도 있겠군요? 저는 접었다 복귀했다 무한반복 중인데.. 오랜만에 주디님 덕분에 몇년전 가장 즐거웠던 와우의 추억을 떠올리게 되서 좋네요. 저는 지금 데스윙에서 사냥꾼 팔인러쉬 로 활동중이에요. 당시 송구레미 캐릭 그대롭니다. 이름과 종족만 바꼈을 뿐. 이 글 보고 그때생각 나셨다면 주디님도 아..그때 그랬지 하고 공감하고 즐거웠길 바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