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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인섭 띵띵스(본케:전사)입니다.
간만에 게임 다시해보려고 어제부터 다시 하는중인데 사과받기 힘들어서 그냥 인벤에 글 올립니다.
부케 법사로 일던 도는데 일던 몇십분동안 기다리다 겨우 열려서 줄아만 돌던중이었죠..
뭐 누가 잘했건 잘못했건 3공물했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막넴이자 잡자는 생각으로 하고있었습니다.
레인섭 <나는 갓구워낸 카스테라처럼 향기로운게 어울려> 여기 길드분들 3명이었고 다른 섭에서 회드 한명이었습니다.
막넴과 그 전넴 두개 남았었고, 4넴에서 가속 적중반지를 보기가 입해서 적중반지 뭐하러 입하냐고 따지던중이었습니다.
채팅중이었고 잠시 어처구니가 없어서 앞에 진행하는거 앞에서 그냥 잠깐 흥분가라앉히고
절 부르는 말에 대답했는데 그순간 강퇴 당했스니다.
기사가 적중템 재연마해서 힐템쓰겠다더군요.. 할말을 잃었죠.
그딴 템하나보다 몇시간 기다려 일던도는건데 강퇴당하니 정말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차분히 그 길드 길마 - 바닐라민트 - 이사람과 얘기를 하고 딴건 다 필요없고 기사더러 사과만 하라고 했습니다
한참 지나 그 기사한테 귓말 걸어오더니 잘못없는데 왜 사과 하냐며 얘길 하네요..
그냥 이사람은 아무리 말해도 안통할 사람 같아서 그냥 이렇게 글올립니다.
레인섭 유저분들 그냥 이 상황 보시고 차단하실분들 하시고
제가 꽉막혀 보이시면 그냥 절 차단하시고
그냥 어이가없네요 간만에 기분좋게 다시 시작해 보려했건만..
<나는 갓구워낸 카스테라처럼 향기로운게 어울려>
상봉이 -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