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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레입섭 와우스토리

하늘이도우사
댓글: 9 개
조회: 1238
2008-04-05 11:34:08

바람이도우사(도적)=70렙
악령이도우사(흑마)=70렙
하늘이도우사(사제)=70렙
정령이도우사(법사)=70렙
영혼이도우사(기사)=70렙
원혼이도우사(전사)=70렙
자연이도우사(드루)=70렙
사랑이도우사(냥꾼)=70렙
웰빙다이어트(사제)=70렙 <= 예전에 공포의수호물이 드웝사제의 종족특성이였을때 이쁨받으려고 키운사제;^^;
천지가도우사(술사)=70렙

2005년 와우 오픈베타와 함께 시작된 와우인생.

외국게임들을 자주 즐기던 나는 익숙치않은 유저분들을 위해 길드(Cantabile)를 만들게됐고.^^;

그렇게 하나둘씩모여 오베후 2-3달이지났을 즈음에는 250명이상의 거대 길드가되어있었다.

처음와우를 하면서 많은것에 놀랬고, 사람들끼리모여서 머리를 싸매고 안풀리는 퀘스트를 해보겠다고

끙끙되던 추억들, 60만렙도 나오기전에 2-30대의 렙이 최고렙이였을때 어둠의해안쪽에서 그들을 보고

도망다니며 복수를 꿈꿨던 그때.^^ㅋ;

뒤돌아보니 참 많은 시간이 흐른것 같다.

와우를 하며 보내온시간들 물론 와우를 많이 할때도 일때문에 잘하지못할때도 있었지만.

와우에서 사람들과 아제로스대륙을 여행하며 퀘스트들을 하나둘씩 진행하는것이 그때는 무척재미있고 행복했었다.^^;

그때 당시에는 직업별 장단점이 무엇인지 본인들의 파티에서의 역활이 무엇인지도 익숙치 않았을때라.^^;

PVP에서만 강한케릭을 찾던 유저분들은 대부분 본인들의 직업에 불만을 표시하곤했었다.^^;

그래서 내가 직접키워보기로 했던 작은 사건이 계기가 되어서 저런사태가 발생했다.^^;

이미 2007년 중순경에 전부만렙이였고, 오늘갑자기 와우를 해왔던 지난날이 하필 사무실에 앉아있는데

필름처럼 지나가길래 ㅡ.ㅡ; 그냥 끄적끄적 거려본다.^^;

문맥상 이상하고 연결이 매끄럽지 못하고 이넘이 도대체가 뭔소리를 하는지 몰라도 그냥 냅둬주시길 바랍니다.^^ㅋ;

그냥 혼자 노는거라 생각해 주시고.^^;

처음시작했던 케릭은 동네에서 전혀 도움을 안주는 하찮은 형님덕분에 드루로 시작했다가

렙10에 해야하는 직업퀘스트를 하지못해 케삭을 해버렸다 ㅡ.ㅡ; 지금생각하면 웃음이 ^^;

근접데미지가 가장쎄고 암살위주라는 도적의 정보를 입수한 나는 바로 이거다라고 생각하고 도적을 처음으로 시작.

아제로스대륙에 본격적인 발을 들여놓게된다.^^; (훗날 왕따가 될거라 알았으면 안했을지도 모른다.ㅡ.ㅡ)

레이드보다는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그사람들과 드넓은 대륙을 여행하며 같이 웃고, 고민하며 보내는 시간이

행복해 나는 그길을 택했다. 만렙이되면 케릭은 봉인. 그리고는 다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케릭을 키우는것이 목적이 아닌. 정말로 사람과 같이 어울려 다니는게 좋았다. 그래서 정말로 즐겼다.

10개의 만렙케릭 10개의 와우인생 많은 사람들을 만나친해졌고 많은 사람들과 이별해야했다.

사람많은 길드 안좋은 일들이 많이터지기 시작하고 또 안좋은 대형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불륜?)

그래서 길드를 깨버리고 전부 내보내고 혼자길드마크를 지키며 마지막자존심을

지켜온지도 어언 대략2년 .^^; 저런일들이 많아 그냥 혼자있고 싶었다. 그래서 혼자달고 다녔다.^^;

물론 사람이 그리울때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친구추가되어있던 사람들 간혹 비오는 날이면.

필드에 깔려있는 몹들을 보며 반가움에 달려가는 사태까지 이르게 됐다. 사람에 굼주렸던 것이다 ㅡ.ㅡ;

호드도 반가웠다. 호드를 보면 먼저인사했고, /사랑 을치며 사랑의 감정까지 외쳤다.

결과는 그렇다. 잔인하게 죽었다 ㅡ.ㅡ;ㅋ; 죽이기만하지...왜 시체는 파먹고가나...비참하게.ㅠ.ㅠ

케릭 키워보니 재각기 각자의 특성들이 다있었던것을 ^^;

그때는 왜 그렇게들 전부 자기직업이 나쁘다고 투덜거렸는지.^^;

처음케릭때 울다만갈 렙이 되가지고 길드에 비슷한렙의 5명이 모여 들어갔던 기억.

그분들 아이디도 기억이 새록새록 (둥가/엘가/미리곤/) 그리고 다른한분.^^;

울다만 지팡이완성하는데도 한참걸렸고 그걸꼽고 레이져가 나가면서 문에 발사해 문이열리는 장면에서

우리는 서로 감탄을 금치못했다. 감탄하고있을때 와우하며 처음본 거대한 인간 ㅡ.ㅡ;

다들 무서워 뿔뿔이 튀기 시작했던 기억. 지금생각하면 참 재미있고 웃기다.^^;

마지막보스전에서는 너무 거대해가지고 그걸보며 서로 겁먹으며 나눴던 얘기들 ^^;

아제로스만있을 당시의 저런 인던과 4대인던들에 대한 많은 추억들이 생각난다.^^;

호드와 아주 징하게 싸웠던 기억들. 특히 타렌밀농장과 샤우스쇼어, 아라시고원쪽의 임시주둔지쪽에서 많이 싸웠다.

아주 토나올정도로다가 매일매일 싸웠다. 때거지로 몰려쳐들어갔던 오그리마, 언더시티들.

호드쪽 왕앞에서 전멸했다 동시부활로 수십명이 쳐봤지만 그때는 역부족이였다 ^^;

사람을 만나고 정들고 추억속에 있던 소중한 사람들과 이별하는것은 현실에서나 온라인에서나 똑같은것 같다.^^;

하도 이케릭 저케릭을 하다보니 이제는 이상증세까지 예전부터 겪고 있다.

전사로 높은곳에서 뛰어내리며 찾고있는 공중부양 스킬 ㅡ.ㅡ;

기사로 토템을 찾고있으며, 도적으로 곰변신을 꿈꾸며, 흑마로 얼방을 찾고 자빠지는 정신불열증세가 자주온다.

하나하나 전부 적기에는 참으로 방대한 와우스토리인것 같다.^^;

설마 이걸보고 훼인이라 하는분들은 없길바란다.

4년간 그냥 사람들과 즐기다보니 저렇게 된거지. 컴터만잡고 앉아서 죽어라 와우만 한건 아니니깐 오해는 없으시길.^^;

레인섭...사고많은 섭으로 찍혀버린 일명 고담레인.^^;

그래도 난 나에 고향 레인섭을 좋아하고 왠지 고향처럼 느껴진다.

심지어 이제는 얼라호드 모두가 한동네 사람같은 느낌마져 든다.^^;

언제가 한번 와우스토리를 제대로 정리해보고 싶기도 하지만 오늘은 그냥 갑자기 흐린날씨에

갑자기 생각난 추억몇가지 끄적대다가 갑니다.^^;

와우저분들 사랑합니다.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Lv42 하늘이도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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