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섭 저섭 많이 캐릭 키우다가 오래전 친구들과 함께 말퓨에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캐릭 이동없이 만랩 10개..지운거 까지하면 12개는 되겠네요.. 워낙 캐릭키우는걸 좋아해서..
전 대부분 막공으로만 레이드하는걸 좋아해서 탬은 그닥 좋진않았지만 왕쓰자 6캐릭은 있는 정도 됩니다..
불성까진 투기장이나 전장죽돌 할정도로 피븝도 많이 즐겼지만 리분때부턴 피븝이 영 재미가 없어서
대부분 레이드만 뛰었습니다. 그래서 피븝에서 말퓨얼라가 얼마나 밀리는지는 체감못했었구요..
근데 얼마전 아포에서 특갈등을 하며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낮술님등 한파?정도 처들어와서 맘껏 유린하고 다니더군요
허수아비 근처였는데 몇몇분 딜연습하고 계셨구요. 당연 혼자도 아니겠다 탄력탬도 거의 없지만 싸움에 뛰어들었습니다.
근데 왠걸 그냥 점사로 몇초만에 죽더군요..; 다시와서 부활하고 재정비하고 갔더니 바로 점사더군요..;
이상하다해서 죽은상태로 둘러봤습니다... 얼라분들 몇분이 근처에 계셨기에 바로 점사당하는게 이상해서요..
싸우는건 얼라 도적님 한분과 기사님 한분만 따로따로 죽고 계시고 바로옆에 제 시체가 있었는데
허수아비만 치고 계시는 만랩분 3분이 계시더군요.. 순간 열이 확나서 죽은게 열받는게 아니고 그냥 신경도 안쓰고 허수아비
치시는 얼라님들한테 화가 나서요.. 공개창에 알만한분도 많은데 보고만 있냐고 한소리 햇습니다..
60몇랩이신 법사분이 죄송하다면서 쳐봐야 미스만 난다고 귓말을 하시더군요..(저랩분이 더 낫더군요..)
호드들 사라진후 봘해서 경매장 앞에 가봤습니다. 왕몰자 님들 등등 알만하신분들 10여명 계시더군요..물론 잠수아니고 잡담하고 계셨습니다..
그때 기분도 찝찝하고 왜냐면 이섭저섭 다녔지만 이런적은 처음이라서.. 그날만 그렇겠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오랫만에 게시판 여기저기 다니면서 그동안 쌓인 글들 보면서 섭게시판에 와봤는데요.. 섭 옮기자는 마음이 딱 굳혀지더군요..
설아꼬님.. 유니버스님.. 등 레이드 뛰시는 막공유저분들 왠만하면 다들 아시는 분들이죠 막공장으로..
이분들 말씀이 아주 가관이네요. 피븝이든 레이드든 즐기고 싶은거하는거고 누가 옆에서 죽어나가든 내가 싸우기 싫으면 머라할수 없다?
또 그리고 그런거 없어도 인구 증가나 감소에 변화가 없다?
제가 증거네요.. 떠납니다 이섭.. 얼라 쟁나면 옛날부터 거의 밀려왔죠. 그래도 서로 위로해 가면서 싸워왔습니다
진영이동 자유로워졌다고 해서 같이 몇번이고 레이드뛰면서 인사하고 햇던사람이 바로 옆에서 죽어가는거 구경만하는
그런게 전쟁섭에서 조금이나마 유대감 갖으면서 와우즐기던 재미를 확 없앤다고는 생각 안하십니까?
알만한 사람들이 적어도 파티채널에서 이섭얼라를 대표하는 분들이 그런마인드로 적어도 게시판에 그런생각을
당연한듯 주장하다니 더이상 있을이유가 없네요.. 이름 거론해서 기분나쁘셨더래도 유명해지셨으니 감당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다시 볼일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