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카본 25인 "대지, 바람, 그리고 불" 업적하러 오셨던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그동안 이 업적을 위해 10인, 25인 둘다 여러번 모아보았긴했는데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얼라쪽은 주말같이 널널할때에는 겨손을 먹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막상 겨손을 먹는다고해도 1직 혹은 2직 파티로 빠르게 잡고 끝내시는것을 선호하기때문에 업적 좋아하시는분들은 거의 없죠^^;;;
그래서 몇번 파티 모으다가 좌절하고 좌절하다가 겨우겨우 10인은 6월달에 성공하고 25인은 몇번 인원이 모여서 출발했지만 겨손 시간제한으로 눈물을 흘리며 물러난 적이 서너번...
그런데 마침 오늘 낮에 겨손을 먹어서 혹시나해서 파티를 모아보았습니다
중간에 다른 토라본팟이 생기는등해서 인원이 안모이는것 같아서 슬슬 포기할까라고 생각하는데 한분 두분 귓을 주시더군요...
그래서 이왕 모은거 끝까지 모아보자고 생각하고 풀파된후에 출발하니 겨손 남은 시간이 50분정도밖에 안남아서 공략 말씀드리고 빠르게 진행을 하려고했지만 겨우 2트해보고 겨손타이밍이 찾아와서 이번에도 좌절하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번에 남으실분들만이라도 해서 겨손 한번더 이긴후 업적팟 가시는게 어떨까하고 말을 해보았는데 시간안되시는 몇분 제외하고 전부 남아주셔서 겨손을 깔끔하게 승리했습니다;ㅅ;
그리고 인원을 몇분 보충해서 시간 넉넉하게 트라이를 했는데...
마지막 트라이때 힐러 한분이 시간이 안되셔서 이번트만 하고 가시겠다고 해서 제가 급박한 마음에 진행하다가 실수로 제가 죽었는데 전투부활 횟수제한으로 일어나지못하는 상황에서 차라리 빠른전멸하고 재정비한후 다시 가야하는 상황임에도 무리하게 진행한결과 막상 에말론은 잡아놓고 코랄론 아카본에게 전멸을 했네요-_ㅠ
거의 성공을 했는데 제 실수로 못해서 다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이렇게 업적팟에 열정을 내주셔서 참가해준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주 실패를 본보기삼아서...
다음주 일요일 12시쯤부터 미리 인원을 예약해서(?) 공대를 짜놓은후 똑같이 겨손을 먹고 업적팟을 모아보겠습니다!
이번주에 오신분들이 다시 한번 고생을 같이 해주신다면 정말 고맙구요...
새로 오시는분들은 다음주에 잘 부탁드립니다^^
ps: 오늘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ps2: 이번주 업적팟은 여기까지... 좀 쉴래요;ㅅ; 다음주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