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 오늘 낮 1시에, 용의영혼 예악자분들에게,

안녕하세요. Ayner로 어제 파티 모으던 유저입니다.

 

어제, 예약하는 분들 받다가 3자리 남기고, 낼 모아서 가야지 하면서 있었는데.

 

오늘 정말 개인적인 급한 일이 생겨서 뒤늦게 섭게에 나마 글을 남깁니다.

 

 

말란데경님. 흑비검님. Masan님. 상큼한아가씨님. 어죽기다님. 활존님.

 

예약시켜놓고,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