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처음그느낌처럼]길드보시오

말리고스 처음그느낌처럼 길드 정말 어이없네요.

영던 검은바위동굴로 무작 탱으로 갓습니다.

말리고스 처음그느낌처럼 길드 정구돌이외 3명이 있더군요.

솔직히 길드팟안좋아하는데 일단 그냥진행햇습니다.

1넴쫄에서 비법분이 해골마크 굳이찍어둔 쫄 안치고 다른거치다가 자기 어글먹고 전 그거 도발로 두번당겻습니다.

 징기한분은 1넴에서 사슬 깨고 도망안가서 두개골파쇄에 즉사!

이쯤에서 기분이 싸하던데.....

2넴에서는 광선확고자 있냐고물으니깐 도적분이 먹을거 없으면 넘기자해서 파티원한테 "패스할까요?" 하고 물으니

법사분이랑 한분이 잡자고해서 잡기로햇습니다.

징표일일이 찍어가면 이건누구 이건누구가 광선 처리해라 말햇습니다

파티가 탱전사(저) 도적 징기 법사 드루 여서 도적한분한테 광선처리하라고 하고는 시작하니 그자리를 징기가 하더군요

결국 쫄 거의동시에 두마리 변이하더니 파티전멸.!!!

부활해서 이거 패쓰해야겟다니깐 강제추방하셧더군요.

 

녹템입찰하는 도적에다가 자기네들이 개판쳐놓고 미안하단말도 안하고 오히려 엄한사람 추방하는건

그쪽 길드에선 당연한건가요?

 

그럴려면 당신네 길드 탱커 데려가세요

엄한 와우저한테 피해보개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