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출근했다가 심심해서 그린 그림인데,
무려 일주일에 걸쳐 완성하고 혼자 보고 좋아하던거예요.
다음엔 좀 더 잘 그려봐야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서버가 통합된대서,
혼자 만족하려다 부끄럽지만 올려봐요.
잉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