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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다가 날아가던 새 한마리를 치었습니다..
창문에 붙어서;; 피흘리는 그 새를 보고 회사와서 몇시간동안 화장실 변기통을 붙잡았죠;
너무 충격을 받아 도로 한복판에서 갖은 욕을 먹으면서도 전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불쌍한새 ㅠㅠ 지나가다 무슨 날벼락이었을까 ㅠㅠ 앞으로 사람뿐만아니라 새도 조심하면서 다녀야겠습니다.
퓌묻은어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