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거 처럼 보이는 거여서 그냥 잊어 버릴까 했는데
그 당시 제가 받은 스트레스가 잊혀지질 않아서 올립니다
하루애 길드 리안 무슨 사제님
아뒤도 기억 잘 안나고 다시 찾아보고 싶지도 않네요
처음 글 올리시고 난뒤로 전 조회수 997까지 보고 리플로 제 해명 할꺼 다하고 섭게 자체를 오지 않았습니다.
섭게에 들어가서 문제에 글에 리플달린 숫자가 늘어가는걸 보면서 정말 가슴이 답답해지고 미칠꺼 같았거든요.
내가 비 상식적인 일을 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당당하기에 사제님과 그전에 사제님 길마님과도 대화를 하였지만
해당 길마님은 뭐 좋게좋게 라고 하셨지만 결국 제가 잘못한거고 사과를 해야한다고만 말씀하시고
사제님은 얼마나 시간이 지나면서 귓말을 주고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귓말 올리신것도 극히 일부분에 중요한 내용은
상당히 빠진 상태로 별 상관없는 도입부분은 왜올리시건지 모르겠네요. 최대한 유리한쪽으로 짜집기 하신거 같은데
그나마 제가 이성적으로 욱하지 않고 최대한 이야기 한게 정말 다행이었던거 같습니다.
사과를 하신다고 올리신 글이 올라왔다고 들었던거는 이삼일 전이고 오늘에서야 글을 확인했습니다.
따로 저에게 사과를 하는걸로 올리셨는데 전 지금까지 사제님 차단을 하지 않았습에도 왜 여태 사과를 안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시간대가 달라서 일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그 사이에 겜하면서 가끔 사제님이 로그오프 했다는 메세지가
보이는걸로 보아 그것도 아니고 시간이 안되었던거라면 우편이라도 보내도 됬을텐데 그런 우편이 있던걸 본적이 없네요.
전 첫글에 조회수가 천 가까이 되었을때 서버이전을 해야 하나 생각했습니다.
다시 생각을 고쳐서 차단한 사람들은 어쩔수 없고 그냥 하던대로 하면 어디든 가게 되고 오해는 내가 잘하면
결국 풀리겠지 라는 생각으로 대화를 시도해 보았던 거고요
스샷에 없던 귓말 내용중 분명하게 말했는데 다른거 필요없고 그냥 글만 내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제가 오해가 풀렸다는 짧은 글 하나 남기고 끝내겠다고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사과를 제대로 써서 올리라고 하고 싶었습니다만 애초에 칼자루 쥔 사람이 제가 아니기에
사과라는 단어 자체를 대화내내 말하지 않았습니다. 사과해라 라는 말을 하면 도저히 글을 내려줄꺼 처럼 보이지 않았고
실제로 전 귓말을 스샷찍어서 올릴줄은 상상도 못했어요.(처음부터 찍힌걸 보아 작정을 하시고 찍은듯 하네요)
제가 사제님께 대화하려던 이유는 최대한 일을 조용히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그 결과가 일을 더 크게 만들고 심지어
사제님 생각과는 반대로 흐르게 되었으니 아이러니 하네요.
처음 몇일동안 일하는 내내 신경쓰이고 그 이후 레이드 갈때마다 누가 다른말 하지 않을까 걱정했던 시간들때문에 조금 두서 없이 글을 적었네요.
사제님 우편으로 그냥 사과글 보내세요. 본인이 그것도 오해로 하신거고 일방적으로 글 싸지르시고 차단까지 하신거면
마무리도 제대로 해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애초에 사과 받을 생각도 없는데 그 이후에 사제님 하신 행동들이 곱게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하루애 길마님 영어 알파벳으로 무슨 올리비아 같은 이름이시던데 해명글 하나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전 분명 제 상황을 다 말해드렸는데 끝가지 제가 잘못한거고 사과를 해야 한다 하시고
이래저래 해서 나가게 된것을 공장한테 귓으로만 한걸 공쳇으로 말 안한거 또한 제 잘못이라고 하셨는데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번 지나가고 나서 생각해보니 이게 지금 길마님이 길드원을 깜사셔서 그자리에서 사제님 잘못이라고 하지
않으셨던건지
그게 아니면 정말 제가 잘못한거라고 생각하셔서 그렇게 말하신건지 궁금하네요.
길드원이 잘못한건 길드장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길드원이 잘못한걸 길드장이 감싸야
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하루애 길드장님을 어떤 사람으로 봐야 할지 판단이 안되기에 이러니 해명글을 올려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