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게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가는데 분명 잘못된 점이 다르다고 봅니다.
- 글이 사실이라면 공장은 까일 이유가 있습니다.
1. 다른 공대원은 6하드 업적을 요구하고, 1하드 지인 (사장이 아닌) 버스를 태우려 했다면 까일만하다.
2. 마부 보석 등을 꼼꼼히 체크하지 못하고, 공장(부케)도 준비가 덜 되었다면 사과할 일이다.
3. 브리핑이나 보이스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다면 지적당할 수 있다.
(예) 샤녹 - 성얼 위치에 따라 본진 위치를 잡아주거나 성얼 대상자를 불러주지 못한건 일정부분 공장 책임)
- 몇몇 점은 공장의 탓으로 하긴 무리가 있습니다.
1. 라이 - 운전자가 진행방향을 설정해줄순 있어도 밀리가 마음이 안맞으면 100날해도 안댑니다.
(그래서 라이 울렁증에 맨날 라이에서 암걸리는 어느 냥고수님..../애도)
2. 알리 - 6하드 업적도 있는 분들이 와서 픽픽 쓰러지는걸 보는 공장맘은 편했을까요.
딜이 남는다면 유성은 다 깨면 좋다고 봅니다.
3. 발레 - 사실 25인이면 혼자 프레임만 보고 불러줘도 진행이 빡센건 사실임.
가끔 보이스 지원해주신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보조 진행자 못구한거 = 제정신이 아닌거 사이엔 갭이 좀 있다고 봅니다.
- 막공장을 공개적으로 그것도 익명으로 까는 글쓴이 태도는 잘못되었다.
1. 공개적으로 까일만한 일이라면, 본캐를 까고 당당하고 분명하게 말하면 됩니다.
(물론 진행중에 귓으로 말하거나, 팟 쫑 후에 개인적으로 풀 수 있음 더 좋겠죠.)
2. (팟에 대한 생각은 개인적인 거라 상당히 주관적이라치더라도)
스샷 등 증거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이런 글은 논란의 여지가 많습니다.
3. '나 그공장 맘에 안들어. 너희도 가지마 or 너 공장 잡지마.' -> 헬팟 하나 짠 이유로 섭에서 매장되길 바라시는건가요.
- 하지만, 덮어놓고 공장을 두둔하거나 글쓴이를 비방하는 것 또한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25인 6하드 공장이나 해보고 까자.'
요리 잘해야 맛 볼수 있고, 정치 잘해야 국회의원 까고, 악기 잘 다뤄야 음악 들을수 있는건 아니잖아용.
공장의 수고스러움이나 고민 정도는 생각해보고 비판하자...정도의 마음들 이실거라 생각됩니다.
막공이 헤딩을 하고, 진행이 매끄럽지 못한게 공장만의 책임은 아닐진대 (게다가 맨날 오는 사람도 다르고)
어느날 섭게에 'ㅇㅇ님팟 헬팟'하고 글이 떡하니 올라오면 충격 안받을 공장들이 있을까요.
서로 조금씩만 배려하고 상대를 생각한다면 더 사이 좋은 섭이 될 거 같습니다.
덧글) 그런 의미에서 386흑마 잿더미 자리 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