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인벤 카라잔 서버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카라잔] 오늘 피시방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초고수
댓글: 13 개
조회: 3142
2008-03-13 12:52:52
난 22살 백수 와우하러 피시방갔다
근데 항상 내가 사용하는 지정석자리에 고딩세마리가 겜하고있었다
알바한테 자리있냐고 물으니까 저쪽 고딩자리 곧 끝난대서 기다렸다
딱 걔들 선불시간끝나고 가길래 자리에앉았다.
와우를 하려니 설레였다.
와우를 키려는순간 고딩이 싸이월드를 안끄고갔다...
난 그때 너무나 심심해서 그 고딩싸이로 친구추가되있는애들한테
욕을 마구마구 보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와우를켯다
오늘은 재수가좋은날이였다
통곡에서 녹템이 가방에 꽉차서 더이상 넣을 자리도 없었기 때문이다.
재밌게와우를 즐기고있었는데
갑자기 그 고딩세마리가 들어와서 알바랑 뭐라고 시부렸다.
나는 슬쩍 쳐다봤는데 갑자기 그고딩들이 날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뭐라고말했다
난 잽싸게 시선을 모니터로 집중하는척하면서 못 본척했다.
그리고 고딩들이 갑자기 내 자리를 둘러쌓다.
그 고딩이 하는말이
내싸이 왜건드렸어?
라길래 못 들은척하니까
내싸이 왜건드리셨냐구요 라길래
겜에 몰두하는척으로 보이려고 입 벌리면서 겜했다.
손가락으로 툭툭치길래
나는 순간화가났다.
사실 나는 싸움을 아주잘한다 하지만 3:1이라서 참았다.
그 고딩이 나보고 나오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담배한개피 물고갔다.
고딩두마리가 내옆에서 나란히걷고
앞에고딩한마리는 두리번거리면서 인적없는 곳을 찾는것 같았다.
나는 속으로 너무도 싸우고 싶었다 주먹이 간지러웠지만
다치기 싫고 싸우면 나만손해니까 일단 피하기로했다.
그고딩들이 라이터를끄내고 담배를 피려는순간
나는 손을 뿌리치고 잽싸게 달렸다.
고딩들이 막 쫒아왔다. 숨이 막 헐떡거려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지만 계속달렸다.
나는 첨으로 남집 담벼락넘고 지붕타고 자동차밑에숨고 하면서 잘 도망칠수있었다.
그리고 나는 바로 다른 피시방에 들어가서 와우를 접속했다.
다행히 내 아이템과 캐릭터는 무사했었다.
다행이였다.

Lv0 초고수

commentText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와우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