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들어왔을때 나를 반겨주는 누군가가 있는...
템을 득했을때 자랑할 수 있고~ 축하 받을 수 있는...
- 반대로 난 이번주 날렸지만 누군가 착한 가격에 템을 구입했을때 같이 기뻐해 줄 수 있는...
속상한 일 있을때 징징 될 수 있고..또 위로 받을 수 있는...
나혼자만을 위해 사용해왔던 전문기술을 누군가를 위해 사용 할 수 있는...
"저에게 있어 길드는 이런 곳이네요~"
길드랩 낮으면 같이 키우는 즐거움이 있고...
가방이나 영약이나 수리비 지원되면 그저 감사한거지요...
처음 와우 시작할때 있었던 길드...(오리때부터 있었던 길드..)
접은지 4-5년만에 돌아오니 딱 한분 쓸쓸히 지키고 계셨습니다.
저 복귀하고 길드원 몇 잠시 돌아왔다가 현실크리로 몇달만에 다들 쉬게 되었지요...
홀로 남겨진 상황에서 언젠가 돌아올 길원들 생각하며 템도 모아두고 재료도 모아보고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길드업적이 뜨더군요... (자금 어쩌고 하는)
참 기뻣지만 누굴 잡고 자랑할 일도 아니고... 눈물이 나더군요...
그러다가 좋은분을 알게되서 길드를 지금의 길드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예전 길드원들에게 카톡으로 이야기 했더니 다들 잘 되었다고..
외롭지 않게 잘 놀라고... 저 좋아하는 전장 잘 다니게 되서 잘되었다고 축하들 해줍니다.
아래글 읽어보니...
길드가 무슨 거대한 조직같은 느낌이네요...
보통 길드 이야기할때 "가족같은~" 이란 말들 많이 쓰잖아요...
전 길드를 드는건 마음 맞는 사람들과 즐겁게 게임하기 위함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닌건가요? ^^;;
쓰고보니 두서없네요... 죄송합니다..
전 지금 길드장님도 너무 좋고... 길드원들도 너무 좋고..
모두모두 열심히 서로 챙겨주며 지내는 이곳이 정말 좋네요...
제가 있는 이곳은 "퐁 당 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