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아3 맛좀 보자 하고 손대보니 와우랑 점점 멀어져 가고 있네요..
원하는 아이템을 먹기위해 솔직히 레이드 한다고 해도 거짖말 아닐겁니다.
거기에 덧붙여져서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맛이 좀더 강한게 와우라고 할수있겠죠.
근데 시간이 갈수록 특히나 꼬옥 세기말 분위기 발동하게되면 파티자체도 전무하게되는게 어제 오늘일은 아니기에 정말 접속해서 멍~ 때리는 시간이 더 많더군요
와우에서 정공활동도 해봤고 막공활동도 해봤고 남들이 들으면 훼인 이라고 할정도로 네임드 한넘 잡기위해 거의 일주일 내내 꼴아박기도 해봤으며 서버첫킬도 해보니 너무 하드코어하게 달려서 그런지 잡기전까지는 캐고생이지만 첫킬햇을때 그 뽕맛이란 어떻게 형용할수 없을정도의 쾌감이죠.
일정 소화를 해야대는 입장에서는 현실에서 친구나 가족과의 일정을 일부러 피해다니거나 취소시키는게 일쑤였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도적이라는 대표 천민클래스를 본케삼다보니 취직이 용이한 클래스분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제약이 있던건 사실입니다.
그런점에서 볼때 디아3의 최대 장점은 솔플로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놀수있고
원하는 아이템 시간이나 운빨 혹은 현질능력만 따라준다면 템맞추는게 불가능이 아니기 때문에 와우에서 말하는 초울트라 슈퍼라이트 유저라고 하더라도 좋은아이템 사용못해볼일은 없다는점도 한몫하더군요
또한 개개인 스펙이나 컨트롤이나 경험에 맞게 난이도 설정해서 혼자 들이대기도 가능하고 와우로 치면 5인인던?! 처럼 4명 협동플레이도 가능하다는점도 크구요.
제일 큰 강점은 현실에 충실하기 더 좋다?! 라는점이라고 꼽을수 있을듯합니다.
얼마든지 플레이 도중에 누가 찾아오던지 아니면 친구나 가족과의 모임같은것들이 발생됬을때 다른 제3자에게 전혀 피해없이 이행 가능하다는점을 꼽고 싶더군요.
요즘은 새벽에 일마치고 돌아오면 정말 거짖말 하나 안보태고 피곤함을 못느낄만큼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디아 삼매경에 빠져있는 중입니다.
곧 40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에 강철체력도 아닌데도 말이죠... 악마의 게임이 분명한겁니다... 현시점에서는 와우복귀가 불분명합니다만 확실한건 아마.. 평생 블자의 노예로 살다가 죽을거같다는점..... ㅡㅡ;;
여러분 디아3 아직 맛보시지 않으신분 계시면 맛보지 마세요... 중독성이... 마약보다 더 무서울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