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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파티창 잡담에 대한 생각..

리레느와
댓글: 13 개
조회: 1111
추천: 10
2013-05-25 11:43:39

아랫분이 파티창 잡담에 대한 글을 올리셨는데 리플로 쓰긴 길어질 것 같아서  생각나는 부분들을 적어보겠습니다.
그 동안 계속 생각해 온 부분이기도 하구요.

 파티창 잡담은 정말 오래된  논쟁거리죠. 오베 이후부터 계속 논란과 문제가 되었고, 
불군만 그런것도 아니고 모든 서버의  논란이기도 하고..

 갑론을박이 팽팽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다행히 불군의 호드는 잡담채널이 활성화 되어서 그런 부분이 적은 것 같아서 보기 좋더군요.


 참고로 아래에 제가  표현하는 잡담은 불특정 유저들이 파티 목적 이외의 글을 가끔 올리는 그런 경우가 아닌,
 다수가 계속 심하게 잡담하는 경우 위주의 얘기입니다.

 아래에서 다시 언급하겠지만, 불특정 유저들이 가끔 올리는 그런 글들 경우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해주죠.




 1. 대부분의  유저들은 파티창에 불가피하게 파티글 이외의 대화 한번  올릴때에도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하시고
방사 한번 했을때에도 '죄송합니다' 라고 할 정도로 파티창 규칙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사실은 그게 상식이죠.
  규칙 어기는 걸 쉽게 생각하면서 잡담하는 분들은 극소수입니다.
하지만, 잡담하는 분들이 돌아가면서 계속 수다 떨고 눈에 자주 띄니깐 숫자가 많아 보이는거죠. 대부분의 유저는
규칙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2. 잡담이 올라오는 거에 대해서 쓴소리 하는건 정말 어려운일입니다.  잡담하는 분들은 수다떨다 친해져서 그런지
친목 과시하는 부분도 있고,
 
 잡담하는 분들 중에는  인맥 많고 유명한 분도 있고, 공대 자주 모으는 분도 있고.. 때로는 길장도 있고.
 게다가 여러명이 모여서  수다떠는 상황에서 혼자 나서서 자제 해달라고 얘기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때로는 수다 떠는 사람들이  자제 부탁하는 분에게 단체로 비꼬는 경우까지도 있죠..

 사람들이 그 분들의 수다를 즐기거나, 안 불편해서 가만히 있는게 아니고 저렇게 자제 부탁하는게 쉽지 않은
일이니깐  불편해도 잠자코 지켜보는 건데
 그래서 수다떠는 분들은 사람들의 그런 마음을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3. 잡담이 심할 때 자제 부탁하거나 쓴소리 하는 분들은 고마운 존재입니다. 2 번에서 말한 것 처럼  자기에게
불리한 부분이 생길수도 있다는 걸 알텐데 용기있게 행동하는거니까요.

 그런 분들이 계신 덕분에 그나마 파티창이 엉망이 되지 않고 유지 되는거죠.

 그분들이 조롱 받는 경우도 있던데, 그래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제 부탁하는 표현이 정도를
넘어서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욕설을 한다던가..  
 
  규칙을 지켜달라는 너무나 상식적인 부탁인데 욕설을 하게 되면 그 정당성이 훼손 되게 됩니다. 마치 잘못된
부탁을 하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죠. 




 4. 잡담을 하는 분들은,  잡담이 좋다 나쁘다. 필요하다 안 필요하다 떠나서 규칙을 어기시는 건 사실입니다.

 때문에 자신들의 잡담을 너무 당당하게, 예를들면 누가 자제 부탁하면 그분을 조롱한다거나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런저런 이유로 잡담을 불가피하게 하더라도, 때로는 잡담이 필요한  분위기가 생기는 경우가 분명히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규칙을 어기고 있는 건 사실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최소한의 미안한 감정은 가지고 있어야 하고  누군가가
불편함을 호소하면 반박보다는 잠시라도 자제하는 모습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파티창에서 잡담 자제 부탁하는 말을 누군가가 할 때  "그러는 당신도 지금 파티창에 잡담하는거다" 라는
논리 펴시는 분이 가끔 있는데,

 예를들면 도서관에서 누가 떠드는데 누군가가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니까, " 당신 그 말도 시끄러워, 당신도
조용히해"  라고 말하는 것과 같죠
그 분 논리대로라면 도서관에서 누가 떠들어도 아무도 조용히 해 달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6. 사람이 너무 줄어서 파티창에 글도 없고 그러니까 파티창에 잡담 올라오는 걸 이해하자 라는 말도 있는데
조금은 공감도 합니다.  만일 서버에 단 둘이 남게 되었는데

  하루에 파티 모집 단 한줄도 안 올라오는데, 한명이 파티창에 혼잣말을 합니다. 그런데 다른 한명이
'파티창에 잡담 하지 맙시다' 이런다면 그것도 융통성 없고 이상한 모습이겠죠.

 유연성이 있어야 겠죠. 하지만, 아직 그런 정도의 유저가 아주 없는  단계의 경우까진 아니라고 보구요.

 그래서 아래글도 그렇고 약간은 반가운 논란입니다. 서버 통합이 진행되면서 유저가 조금 늘었다는 얘기니까요.




 7. 상습적인 잡담이 아니고, 가끔 파티창에 불특정 유저들에 의해서 단발성으로 올라오는 글들이 있습니다.
급한 질문, 검색으로 해결 못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들, 혹은 어떤 사건이 생겨서 속보로? 알린다던지,

혹은 새패치가 이루어진 후 퀘나 아템 문제에  대한 간략한 정보나 관련 얘기 등등..
  이건 4번에 쓴 '때로는 잡담이 필요한  분위기가 생기는 경우가 분명히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이 경우에도
해당되는데
혹은 가끔씩 있는 길드 광고들..

 그런 경우들은 어느 정도는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희귀몹 젠이나 암시장 물건 알려주시는 경우 등등은  타유저를 배려 해 주는 거니깐 오히려 고마운
경우에 가깝겠죠.

 



  아무튼 잡담하는 분들이나 잡담을 싫어하는 분들이나 서로(유저)에 대한 배려심을  가진다면  갈등이 적어지고
문제 해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람이 너무 적어져서 이런게 논란 자체도 안 되는 일은 없게 되길 바랍니다.  요즘 다시 시작했는데
사람이 많이 줄긴 했네요

 서버 통합하면서 다시 조금 느는 것 같긴하지만..




Lv19 리레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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