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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 [라온누리] 길드원 모십니다.

Ssaint
조회: 1247
추천: 5
2018-10-25 21:57:31

안녕하세요


불타는 군단 [라온누리] 길드장 Ssaints라 합니다.


저희 라온누리 길드에서는 격변의 아제로스를 같이 탐험할 새로운 길드원들을 모십니다.

지난 군단의 세기말을 겪은 이 후 일반서버의 길드들이 줄어드는 인원때문에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저희 라온누리 길드도 그 여파로 인하여 인원들이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한동안 제가 운영 미숙으로 기존에 계시던 분들도 많이 다른 곳으로 옮겨간 상태입니다.


해서 고민끝에 새로운 분들을 충원하기로 논의하였고 이렇게 광고글 올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분들은 아래와 같고, 길드 운영은 쐐기 위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1. 와우 초보자 분들 환영합니다.

   : 흔히 말씀들 하시는 와린이 분들 / 던전가시기 무서워하시는 분들 / 공략을 몰라서 힘들어하시는 분들 환영합니다.

     저희 길드원들 중에는 쐐기 15단 이렇게 가시는 하드 유저들은 없습니다. 다만 위의 분들 처럼 던전이 힘드신 분들과

     같이 게임을 할 기존 유저들이 있습니다. 느리지만 같이 한걸음한걸음 걸어가 보시지 않겠습니까?


2. 복귀 유저분들 역시 환영합니다.

    : 현실 크리에 부딛혀 오랜 기간동안 잠수하시다가 새롭게 접속해보니 홀로 덩그러니 계시는 분들. 슬슬 적응도 할 겸

      같이 던전이라도 한 바퀴 하시지 않으시렵니까?


3. 그리고 작은 길드를 같이 키워나가실 / 같이 고생하실 분들 환영합니다.


스톰레이지 / 불타는군단 접속하셔셔 /누구 라온누리 검색 후 귓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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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ctus, 윌리엄 어네스트 헨리.


나를 감싸고 있는 밤은
온통 칠흑 같은 암흑
억누를 수 없는 내 영혼에
신들이 무슨 일을 벌일지라도 감사한다.

잔인한 환경의 마수에서
난 움츠리거나 소리내어 울지 않았다.
내려치는 위험 속에서
내 머리는 피투성이지만 굽히지 않았다.

분노와 눈물의 이 땅을 넘어
어둠의 공포만이 어렴풋하다.
그리고 오랜 재앙의 세월이 흘러도
나는 두려움에 떨지 않을 것이다.

문이 얼마나 좁은지
아무리 많은 형벌이 날 기다릴지라도 중요치 않다.
나는 내 운명의 주인
나는 내 영혼의 선장



Lv20 S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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