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g 정도의 생닭 가격이 한마리에 5천원이 넘어가는데 5천원에 판매되는 롯데 통큰 치킨. (소스/치킨무 별도) 도매로 처리해 더 싸게 온다해도 조리과정과 여타 비용을 더하면 5천원은 넘겠죠 의도는 치킨을 이용한 마케팅이란게 뻔하죠 ^^ 300마리의 제한을 둔것도 그렇고. 전단지에도 치킨주문후 롯데마트를 둘러보며 기다려주세요. 라는 의미의 문구가 있죵. 제 생각으론 타치킨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을것 같습니다. 지점당 300마리 한정 판매이니까요. 하지만 소비자의 생각은 이미 5000원짜리 치킨이 있다는 정보만으로도 메이커 치킨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겠죠. 이번 롯데통큰치킨의 영향으로 메이커치킨의 가격이 좀 떨어져 보길 기대합니다. 나도 메이커 치킨 한번 먹어보자. (아 전 동네 6500원짜리 치킨 사먹습니다. 소스,무, 다 줍니다. -_-v // 아니면 호식이 2마리 치킨? ㅎㅎ) --------------------- 롯데마트 치킨 유통구조.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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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목: 롯데마트 통큰치킨 시식 후기 분류: 먹을거리 이름: 

 등록일: 2010-12-09 10:20 조회수: 27572 / 추천수: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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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오픈하는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전날 9시에 가면 받을 수 있다는 통화를 한 상태로..
오늘 아침 오픈 10분 전에 도착해서 통큰치킨 바로 사갈 수 있을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6번째로 줄을 섰지만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언론에 난리가 난걸 알면 미리미리 좀 튀겨놓지 -_-
1시간 동안 장이나 봐야겠다 하고 (이게 롯데마트가 의도한거죠?ㅋㅋㅋ ) 엄청 돌아다녔는데도 30분 밖에 안 지났더군요..
혹시나 해서 갔더니 치킨 5 박스 정도가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받아왔습니다..
일단 광고처럼 통을 넘치는 크기는 절대 아니구요.. 통의 5분의 1정도는 비어있습니다..
그리고 다리가 생각보다 작아서 이게 900g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통에서 꺼내는 순간 그 의심은 바로 사라졌습니다..
정말 양이 많더군요.. 비비큐 또래오래 네네치킨 등등 왠만한곳 후라이드보다 양이 많은건 확실합니다.
근데 이게 웃긴게 다리와 날개 싸이즈가 정말 작아요 ㅋㅋ 어떻게 이런 닭이 있는지 궁금할뿐입니다 (다리 크기가 저가형 치킨 크기인데 몸통은 비비큐보다 큼 -ㅅ-)
가장 중요한 맛은 국내산 닭이라 그런지 냄새도 안 나고 아주 깔끔한 맛입니다..
마트에서 사온지 30분 만에 시식을 했는데 눅눅하지도 않고.. 따뜻하더라구요..
근데 좀 아쉬운 점은 소스나 이런거 없이 후라이드만 먹기엔 아주 심심한 맛입니다.. 짜고 자극적이지가 않아서요..
소스는 500원 주고 따로 구매하시거나 아니면 칠리소스 큰통 하나 사셔서 드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5000원은 정말 말이 안되는 가격입니다.. 동네 저가형 치킨 8000원짜리보다 훨씬 양이 많고.. 맛도 비슷한 수준인데 저가형 닭에서 나는 닭누린내가 전혀 없어서 좋습니다..
비비큐나 네네치킨 같은 전문 후라이드치킨집보다 맛은 살짝 떨어지지만 양과 가격이 모든걸 용서합니다..
당장 롯데마트로 달리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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