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문구로 글을 썼는데요
단순히 초행이라 갈 곳을 잃었다. 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에요.
와우는 컨텐츠가 딱딱 정해져 있지않고 자유롭게 할수가 있잖아요.
초행이신분..딜,힐,탱을 떠나서..
스스로 본인이 인벤공략읽고..관리자 인증 게시물 레이드란에 들어가서
경험담 게시판 계속 읽으시면서 직접 공장을 잡는 법도 있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해서 하드트라이 할정도로 템레벨이 되었고 말이죠..
(구정 마지막날 처음으로 공장을 잡아서 레이드에서만 죽은게 1500여번되네요..전..)
불가능이라는건 없어요.
탱만이 공장할수있다라는건 없어요..
힐러,딜러들도 공장 잡을수있어요
헤딩초행공대 만들어서 같은 처지에 있는분들과 서서히 하면서 거기서 많이 머리 깨지면서
숙련이 되가는거지 처음부터 공략확고 택틱확고라는건 없잖아요..
쉬운 길로만 가지마시고 가끔은 어려운 길을 택해서 꾸준히 정진하면
나중에 타 막공대에 들어가게 된다면 그쪽 공대원분들하고 같이 헤딩했던분들도 계셔요
"아 저분 공대에 들어가서 같이 헤딩하고 했었는데 정말 재미있었던 분이다"
"덕분에 많이 님하고 같이 많이 헤딩해서 딴곳에 가서도 아니면
제가 직접잡아도 택틱이 꼬여도 따른 해프닝이 일어나도 능수능란하게 잘 대처했어요"
등등요..
이런 말 들을때 정말 공장잡기를 잘했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공장잡는다고해서 무슨 혜택이 있는거 아녜요
의지만 있으시면 가능해요..
어쩌다 가끔 고맙다는 말....
이런 말을 듣는맛에 공장을 하는거에요..
시간이 없다 라고해도 하루에 2시간씩만 꾸준히 서서히 진도 나가는 방법도 있어요.
물론 킬 여부를 떠나서요..
아니면 날짜를 잡아서 무조건 보스전 네임드 까지 킬이 아니고
4~5시간 정도 시간을 잡아서 그게 몇넴이 되던 무작정 헤딩하는 것도 있고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다들 없다 없다 라 하지마시고 가끔은 내가 직접 마이크 잡는건 어떨까..? 라고 한번씩은 생각을 해보는건 어떨까..?
라고 말을 하고싶어요..
공장이라고 말을 잘해야하는건 없어요..
저 한국말 무지하게 못해요
외국에 태어나서 쭉 살다와서 표준어도 아니고 사투리도 아니고
제가 하는 말 처음 듣는 어중간한 말투에 억양도 너무 이상한 억양에
가끔 북한 쪽이냐 어느 사투리냐 라고 많이 물어요..
말 많이 버벅여요..
예를 들어 죽었을때 전부 해달라할때
"저저저저저전부좀 해주쎄요" 이런식으로 버벅여요..
가끔 놀림받아요 ..ㅜㅜ
그래도 공장했어요..
말 주변없고 못해도 잡았어요..
저 같은 놈도 공장을 하니..여러분들도 한번 잡아보는건 어떨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