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가 귀족인 길드...
여성유저가 2명 있다는 길드...
4인길드 MASSIVE ATTACK에서
길드 레이드 관심있는 실업자 분들을 모십니다
요즘 참 실업률이 높지요..ㅇㅅㅇ
하지만
게임에서도 실업률이 높습니다....
할 일이 없어서 게임을 시작했는디
게임에서도 할 일이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셈이지요ㅡ_ㅡ
우선
가상인물 도적 甲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갓 영던을 졸업한 도적 甲의 슬픈 이야기..
.
.
어제 영던을 졸업한 도적 甲
오늘은 레이드를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레이드에 가서 359템을 먹을 생각을 하니 가슴이 두근거리고@_@
초갈과 키마가 쓰러지는 상상을 하니 벌써부터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파티모집 채널을 봅니다
바로 손! 할 준비를 합니다
말로리악에서 쫄차단을 맡게 될거라고 지레짐작을 하는 甲
하지만
1페에서 18마리 나오게하면 2페때 쫄이 안나온다는데
뭔소린지 모르겠는 도적 甲은
초행팟을 기다립니다
기다려도 초행팟이 안보입니다
슬슬 배가 고픕니다ㅠ
접종합니다
밥 먹고 다시 접속합니다
다시 초행팟을 기다립니다
그렇게 하루종일 도적 甲은 초행팟을 기다렸습니다..
겜방 정액 시간이 다 될때까지 기다렸지만 오늘은 초행팟이 없군열...ㅠㅠ
<다음날 또 다음날 접속한 甲>
위와 같은 상황..
<4일째 기다리는 甲>
도적을 구하는 아무 공대나 가보자..
민폐를 끼칠지도 몰라ㅠ_ㅠ 하지만
어떻게든 잘 되겠지!
라며 아무 공대나 찾아봅니다
그 러 나..
도적을 구하는 공대는 없었습니다.......
도적 甲은 데스윙에 빙의되어 절규합니다
"초행팟도 없고 도적 구하는 공대도 없잖아아!! 꾸오오오!!!!"
도적 甲은 테라는 안 이럴거라며
테라를 켜는데.....
- 끝 -
까칠한 공장의 호통이 무서운 법사 乙,
도적 갑과 비슷한 스토리의 냥꾼 丙 이야기도 있는데
너무 슬퍼서 차마 하지 못하겠습니다..
만약
갑, 을, 병이 MASSIVE ATTACK 길드원 모집 광고를 보았다면?
아이온을 시작하는 불상사는 없었을지도요...
레이드 가고픈데 인간관계가 전무하여 갈 수가 없는 딜러분들
실업의 고통을 아시는 탱커, 힐러분들....
저희에게 오십시오
특히 마이크 잡는거 좋아하시거나, 공장 경험 있으신 분들은
길드의 여성 유저분들이 매우 소중하게 다루어드립니다
- 가입조건 -
1. 실업의 고통을 아는 27세 이상의 매너있는 분들
2. 기본적으로 레이드를 좋아하시는 분
3. 헤딩해도 평정상태가 유지되어 그저 같이 레이드하는게 좋으신 분들
(트라이 시에 아드레날린 수치가 급격히 증가하여 결국 광폭화가 되시는 분들은 죄송합니다 ㅠㅠ)
4. 여성유저들과 겜톡하고 싶으신 분들
1. 2. 3. 모두 충족되는 분 오십시오!
꼭 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희도 막 잘하는게 아니구, 모르는 것도 많으니까요ㅋ
부담없이 /누구 MASSIVE ATTACK 해서 귓말 보내시거나
혹시 접속한 사람이 없다면
로만아브라모비치 <-로 우편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