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전역하고 대학 동기들과 술 한잔 하고 피시방에서 디아블로를 한 것이 계기였습니다.
지금도 온라인게임을 하고있는...
할배검... 이던가? 조단이니...카우방.... 머 이런것들이 있던 시절.
크로노스를 접하고 성장무기 때문에 밤을 세워가며 세르를 휘둘르던 시절...
전공과목보다 케릭이해도와 지식이 높았던 시절...
리니지2 의 등장에 애지중지 키웠던 크로노스 케릭 아이템을 처분해 아덴을 만들고
같은 과 끼리 혈맹을 만들어 술한잔 하면 2차는 밤새 피시방 한쪽 벽면 대여하던 그 시절
졸업할 때 즈음 와우를 접하고 적응되지 않던 케릭외모에 몇 번이고 케릭을 새로키우던 끝에 선택한
인간도적으로 가젯잔을 거쳐 갈 때 쯤 블자의 유료화 정책으로 잠시 봉인했던 시절.
다시 복귀 후 마라우돈 악어...를 거쳐 남작, 솔룸 등에서 어추 셋인가를 어렵게 맞추고
주사위 34(절대 악의 주사위가 처음으로 나보다 더한 주사위 악을 만난 날) 로 먹은 필살의 비수!!! 그 후 화심레이드...
인간으로 이것들을 때려 잡을 수 있나 생각이 들때 쯤 하나 둘 쓰러지던 똥깨와 거인들...
무, 메론농사... 그리고 라그를 처음으로 굴복 시킨날 그가 던져 준 전멸의 비수? ...
오닉시아가 가방... 그리고 공격대에 한분씩 있던... 무슨 퀘스트 손님...
검은둥지인가 처음으로 진입한 날... 화심보다 더 쌘 몹에 뭐 이런기 있노 하던 시절...
그리고 지금.
딴에 그 당시에는 최강의 장비에 서버에 손 꼽히는 도적이었는데...
지금은... 그저 저랩일뿐...
어렵게 업해서 또 이렇게 만랩... 찍었지만 무슨 돚거 라는 말과 함께 진입하기 어려워진 파티... 공격대....
인벤 들를때 마다 딜이 어쩌고... 해서 개념이 어떻고 해서 쏟아지는 성지 순례글들...
한 10년 째 온라인 게임 해 오고 있는 것 같은데... 점점 게임이 어려워 지는 듯....
결론. 길드 구합니다. 초보라 생각하시고 파티부터 주사위, 공격대, 등등 개념 심어줄 길드 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