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서 가장 찌질한 길드 길마, 사회서도 관심 못받는 인생, 앞날인 걱정인 사람으로 등극한 헐앵입니다. 몇몇 호드분의 열렬한 호응 감사합니다.

최초 글이 올라갔을때 해당 길드 길마로 이걸 말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는건 당연했습니다.
이 상황서 판단할 내용은 2가지였는데요.
1. 이게 어뷰징인가?
- 공격 가능한 NPC를 연달아 죽이는건 예전에 불명예라는 패치를 오리지날때 반짝 했지만, 그래 뭔 재미 있냐 하고 삭제된 지 오랩니다.. 즉 블쟈에서는 NPC 공격에 대해서 별 생각 없는게 맞습니다.
최초 불명예는 1.5 패치때 생겼죠. 그리고 난뒤 아 도대체 뭘 죽이고 못죽여야 하는지 모르겠다. (당시 불명예가 쌓이면, 그주 명점은 시망에, 해당 대도시가면 공격 당하는 수배자가 됐었슴다.) 해서 1.6때 [민간인]이라고 NPC에 뜨게 패치했지만..
골라죽이는게 뭔 의미야? 하고 결국 없어졌습니다. 특히. 필드쟁이 오리지날때는 스톰섭에서도 간간히 흥했었는데.
특히 오리지날때의 타렌 밀농장 (이젠 이름바뀌었지만) 과 사우스쇼어 사이의 삼거리는 항상 힘싸움의 지점이었죠.
그때 NPC 골라 죽였나요? 아닙니다 특히 그리핀 조련사가 1점사 대상이었지만. (추가 병력 못오도록) 거기에 대해서 토를 단건 멋모르고 광쳤다가 쟁켜져서 같이 쓸려버려 (또는 멋모르고 수비 성공해서 역공갔다가 경비병에게 썰려) 당장 렙업을 못한다는 저렙분들이었고. 거기에 대해서 얼라를 탓할 순 있었지만 원래 필드쟁이 그런거였습니다. 그러라고 나뉜 진영이고요 [...]
그리고 지금. 당연히 재연마사를 치는건. 도발 맞습니다. 괜히 멀쩡히 퀘하는 타렌 밀농장서 자라나는 [?] 호드를 겐세이 한게 호드에 대한 도발이었던거처럼. 또는 호드 입장선, 얼라 사우스쇼어 수비대를 뚧고 대장장이, 시장등 NPC를 뚜드려 팬게 얼라에 대한 도발이었던거처럼. 도발입니다.
그나마 하나 쪼렙의 눈물만을 총총 남긴 그때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재연마사는 곳곳에 있습니다. 특히, 달라란의 성역에 있는 재연마사는 건들지 못합니다.
어제 공격은 수비하시던가 아니면 다른데 가시라는 도발 맞습니다.
- 저희가 핵이나 치트 그런걸 쓴 것도 아니고. 공격 가능한 NPC를 친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2. 이 경우가 다른 서버에 있었는가?
- 당장 구글을 키고 WOW 재연마사 진영 검색해봅시다.
당장 나오지만. 있고, 사람들이 판단하기에 이 짓은 잉여짓 맞습니다. 하지만 그걸 가지고 GM신고를 하거나 하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저녁에 돌릴 공대도 없고 해서 한 잉여짓 맞습니다. 인정해요.
그런데 그게 플레이를 잘못한 방법이라 보이진 않습니다.
위 2개의 판단점에 문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 경우 맞다면 참작하여 재연마사 못 치게 막아보겠습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오리때는 소소한필드쟁도 가끔 있었는데.. 라는 말에 제가 살짝 귀가 홀려서 이러는건 맞습니다만.
그 결과로 일어난 행동에 대해 특별히 또 문제될 만한 점은 없다고 봅니다.
현재 NPC 치는거랑 마을서 힘싸움하는거랑 큰 차이를 못느끼는 제 사견을 올려봤습니다.
PS. 저도 제 앞날이 걱정이라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