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동안 스톰섭에서 와우를 했지만
눈팅이나 하고 가끔 모집글이나 올리는 유저로써,
안그래도 세기말인데 촌섭이니 어쩌니,, 사람도 적고 그냥 안타까운 맘으로 글 하나 올려봅니다.
참고로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누구인지도 모르며 또한 하등 아무런 관계가 없슴을 먼저 밝혀둡니다.
먼저 문제글을 올리신분이 얘기하고자 하는 요지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첫번째는 공장이 아닌 경우라면 템도우미건 진행도우미로써 남을 까는 경우 좀 조심해달라.
그 공대에 광고를 보고 파초받은 사람은 그 광고를 한 공장을 보고 공대에 들어간 거지
그 공대원중 다른 사람에게 까일려고 간 건 아니다
(하물며 이전에 그다지 좋지 않은 기억으로 관계가 안 좋은 사람인데,,,)
따라서 가능하면 진행이외에 타인에 대한 허물이나 지적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조심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것은 저도 예전에 한번 아는 사람에게 지적받았던 얘기인데, 그 뒤로는
제가 공장일 때 아는 동생에게 템진행을 하라 하거나 진행을 돕게 만들때
또는 제가 모으기 귀찬아서 묻묻하려다가 누가 마이크로 좀 도와 달래거나 할 때 항상 조심하려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또는 우리들은 친하기 때문에 간과하는 부분이 상대방은 다르게 받아들여질 경우도 있을 겁니다.
두번째는 또 그러한 상황이 되어도
그 집단의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지인블록으로 그걸 당연시하며
그 지인 집단이외의 사람에게 다른 잣대를(좀 공정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그 무언가를) 적용하거나 하는 실수로
가뜩이나 사람도 적은 우리 서버를 그들만의 리그처럼 더더욱 폐쇄적으로 만드는 장벽 같은게 생기는거 같아 아쉽다.
이런 요지인듯 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크게 다툼을 야기할만한 것들이 있는 것은 아닌듯하고
단지 그 대상이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에 대한 감정적인 면이 있어서 조금은 논리적이지 못한듯 보이며,
그 누구인가를 단정적으로 지정한듯 해서 또 다른 안티를 불러오고 소위 지인쉴드(?) 라는 것들로 또 와글와글~
다툼 내지는 편가르기식으로 가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인 이상 자신의 입맛에 맞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다 다릅니다.
그걸 강요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싫으면 안보고 안가면 그만이지만
가뜩이나 우물처럼 좁아터진 서버라 한다리 건너면 다 알고 이리저리 하다보면 또 마주칠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그나마 글 올리신분이 조금은 바뀌었으면 하는 아쉬운 점을 말하신거 같습니다.
그냥 하나의 객관적인 서로에게 바라는 점으로 받아드리며
우리 모두가 서로서로 상대방을 조금은 더 이해하면서 잘 지내며 좋은 서버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 참고로, 서버 옮기려는 분들은 그냥 좀 조용히 가셧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_- !
자기 집에서조차 적응못하고 다른 집으로 가면서 그곳에서라도 잘 지내시기를,,,
오리때부터 진홍십자군-스톰레이지 오랜 세월 해 왔지만 주변에도 얼마든지 좋은 사람들 많이 있고
무엇보다 자신이 앞장서서 스스로가 먼저 나 자신과 내 주변을 좋게 만드려는 의지가 선행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