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
- 경매질만삼년차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서버를 어지럽히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이번일 발생후 대격변이후부터 차근차근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다사다난했던 시간들이였던거 같네요.
의도와는 다르게 빗나간 사실로 인해 서로 오해가
일어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말씀올립니다.
본론
- 2011년이후로 공장역할을 하면서 참 많은 일들이 생겼습니다.
지인이라는 존재도 생겼고 싫어하는 존재도 생겼습니다.
사건사고게시판 글의 리플들을 읽다보면 옛일들이 떠오르고 당시에는
오해가 발생해도 오해를 푸는것이 너무나도 무의미 했다고 치부 했기에 쌓여버린 것들을
이글로 풀어볼까 합니다.
- holysword님 사건(아이디가 맞는지)
영던을 신청할 때 팟창광고후 흑마님과 함께 서버에서 3명이서 출발했던 팟이였습니다.
당시 황요2주차?인가때 몇 번 같이 플레이해봐서 이름정도는 알고 지내던 사이였죠
영던이 어디였는지는 기억안나지만 1넴정도 부근에서 홀리님이 섭팅을 당하시고
오프라인으로 표시가 되었습니다. 당시 재접하신 홀리님이 팟창에 같은서버인데 잠깐
팅한걸 자르냐고 하셨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해명글: 그때 오프라인 직후 한무리 쫄을 잡았을겁니다,
그 후 바로 추방투표가 떴고
네/아니오 선택을 누르지도 않았지만 바로 홀리님이 추방당했습니다.
이게 블리자드 게임시스템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오프자 추방은 정말 선택권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거의 창이 팝업뜨고 바로 추방당하셨죠. 팟장은 물론 저였고
어떻게 이해하셨을지 몰라도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추방을 한것도 동의를 하지도
않았고 같이 가셨던 분(우린 총3명이였죠)도 아니라고 하셨지만 추방된거 보면
오프자는 추방가결 이후 2명이상(타섭)일시 되는것 같습니다.
라고 해명 드렸지만 그 이후 홀리님과 같이 플레이를 못하게 되었죠
아마 서로 오해가 쌓이고 피한거겠거니 했습니다. 다만 이 직후 홀리님도 막공장
으로 팟을 자주 모아가시더군요.
- 츠토무?님 사건
이건 저희 고정 관련된글인데 검날 6하드인가 마무리 하고 갑작스럽게 고정분들3분
이 잠수를 타셔서 급하게 모집했던분중 한분이셨는데 제가 확답을 드린후 급하게 수정
하셔서 저희 고정에 참여를 못하게 되신 사건인데 이일은 본인과 저밖에 모르는 안좋은
일이죠. 죄송합니다.
- 죽귀토벌님과 고정신기님 사건
고정신기님이 시간이 낮에 남는다고 복술로 토벌님팟에 참여하셨다가 그당시
무엇때문이였죠..초갈하드였나..에 추가일정으로 사사게 리플 베스트에도 드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물론 이일도 당사자와 토벌님 고정분들 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겠지만, 이 일로 토벌님쪽이 서버이전도 하셨던거로 압니다(이 일때문이 아닐수
도 있지만...추측입니다) 고정 공격대장으로 죄송합니다.
- 10만골 사건
이 사건을 고정과 곁들여서 거론되기에 끄집어 내기 굉장히 불편한 사항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베재하고 당사자간의 문제였습니다. 다만 전 그 당시 양측을 다 알고 지내던 사이라
제가 왈가왈부 할 사항이 아닌듯합니다. 마찬가지로 뜯어먹기 좋아하는 사람들도요.
- 이번사건(신기대타?)
지인분들이 죄송하다고 하고 끝내라, 사실을 밝혀라 등등 의견이 다분했지만
단순히 사과만 하기에는 일이 커졌기에 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일단 힐량언급이나 딜량 언급이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일로 인해
저희 로그가 공개된다고 생각하니 우울하군요...하가라 ㄱㅅㄲ....
사건의 발단은 그날 일정 시작부터 쌓여왔던거 같습니다.
자신있게 말했던 하루일정 공대 라는것이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용병분은 흑마/법사/신기 님이셨고 그중 흑마님은 제가 고정으로 꼬시(?)려는 분이였고
법사님은 도적님의 지인(???), 신기님은 광고로 모신분이였습니다.
일정이 완료후 울트락시온이후를 남겨둔채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종료 시간은 로그상으로 2시2분이였습니다.(1넴은 10시1분)
대략적인 시간이야기후 마이크로 ‘화요일 9시 로 그럼 잡을께요’
‘안되시면 지금 말씀해주세요’ 라고 말을 드렸고, 그상태로 공격대창으로 아무말도 없고
하나둘 공탈/오프 를 뜨기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다가 9명 마무리 되는거 보고 공탈 하지
않은 상태로 오프후 다음날 출근을 위해 마무리 했습니다.
월요일 마찬가지로 오후5시경부터 10시넘는시간쯤까지 본캐로 접속해
퀘스트(요즘 성기사?..얼음왕관 북쪽)을 하고 있어서 거의 본캐로만 접속유지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무실에서 접속만 유지하고 작업/잔업/수업 을 하고 있죠.
그렇게 월요일이 흐르고 화요일 9시경 8명이 모인상황에서 법/신기 자리가 빈칸으로 채워져있었습니다.
/누구 selten을 해보았지만 나오지 않았고, 살짝의 허탈함이 왔습니다.
속으로 ‘못오면 못온다고 하던지...쩝..’이라는 생각을 하고 9시 10분이 조금 넘는시각에
해외여행 마치고 돌아온 고정신기님이 접속하기에 초대후 진행했던것이
화근이였던 것 ........................................................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본인 당사자 selten님과 이야기를 해보니 ‘잡았는데 잡았다고 말이라도 해줘야지’
가 요점이였던것입니다. 제가 조금만 더 챙기고 잡았다고만 했으면 이런일이 발생안했던
것이지요. selten님께는 그점을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불필요한 ‘자리비움’ 또는 복술님의 지각 같은 진실과 다른 양상의 거짓으로
어차피 뭐라도 터지면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자는 위주의 사사게 까지 일을 크게 터트릴 일
인가 싶기도 합니다.
반면 5하드를 성공하셨단것은 축하드립니다. 저희도 근 3주를 넘어서 4주간
연말크리/인원크리 가 안정권에 접어들어가는 추세라 곧 블랙혼을 두드릴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이번사건과 맞물려
대격변 1주차때 폼폼/행본훈이/쿤탈리니탄트라(??) 님과 일반 정리(2일에 걸쳐)할때도
같은 방식으로 ‘몇시 몇분에 안되시는분 말씀해주세요’라고 레이드 마무리때 말했었고,
2회정도 시간조정후에 서로 합의점을 마춘후 그 다음 일정을 진행하였기에, 이런방식이
문제가 발생할리 전혀 없다고 생각했던 점, 안이한 대처를 해서 죄송합니다. 그로인해
서버에 물의를 일으켜 또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사고방식과 다른 양상이 큰거 같아 정말
이부분만은 사심없이 다른분들게 여쭤보고 싶네요.
위에 거론되었던 폼폼/행복훈이/쿤탈 님 참여했을때 ‘롯데씹던껌’님도 참여했었는데
당시도 같은 방식으로 ‘몇시 몇분 안되는분 지금 말씀해주세요’ 해서 2번인가 조정해서
시간을 맞춰서 그 다음날 우리가 밤11시에인가 다 모였던 기억납니다. 그때 롯데씹던껌님이
불참하셨죠. 이런 경우 다른 공장분들은 참여를 하기로 알고 있던 분이 불참할 경우
따로 편지를 드리나요. 인스턴스 나머지 남은 부분을 정리하셨습니다 하고...
막공장을 하다보면 다른 막공장팟을 잘 못가봐서 어떻게 해야 정상인지를 잘 모르기에
여쭤보는겁니다.
결론
즐거운 일들로 저도 여니님처럼 즐거운 사진들로만 섭게를 채우고 싶지만 근 몇 달간은
즐겁지만은 않은일들의 연속의 나날들이네요. 다시한번 섭게에 불필요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추신
- 오타수정은 컴퓨터 자체가 쉬프트 키가 잘 안눌려서, 또 Hwp에서 이쁘게 정리 해둔걸 copy
paste로 하니 글이 삐뚤하게 변하더군요. 이거 이쁘게 하려면 애초에 워드패드에서 했어야 했나요
- selten님 사사게 추가글보니 어느분이 selten님께 쪽지로 절 얼왕시절때 봤는데 어쩌고
어쩌고 하던데, 신기하고 신박하군요
전 리분시절 넘어온 유저는 맞지만 얼왕은 2주에 한번꼴로 법사랑 드루밖에 없었고
드루는 고정팟(그 당시 드메님/라미님/야수??란분..)이였고 법사는 히카리/모텔님
팟 두분중 한분 주말에 한번밖에 안갔는데.....신박한 일이군요.
- LOL재미나요. 북미 30, 한국 6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