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인벤을 보지않으려 했지만 몇몇분 께서 위로전화를 하시면서
또 글이 올라 왔으니 한번 보세요 하여
우주 정거장님의 글 보구서 이젠 마음 정리하여 이글 을 쓰게 되었읍니다.
그간 제에게 있어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이 게임 을 통해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많은 분 께서 제가 영웅모임분 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
무척 마음 이 아팠읍니다.
오늘 은 "습니다" 로 차지 않고 "읍니다" 로 자판를 쳐 봅니다.
제가 두음법치 이 없어진 걸 몰라서 일까요, 그져 내 나름데로
타이핑 하기 편해서 아무려게나 치다 보니 오해도 받내요.
영웅모임님 의 글 이 제가 올린 것 으로 알고 있어 씁씁한 마음 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읍니다" 로 쳐 봅니다.
제 소개 때 동전의 양면성 같아
무어라 대답 하기가 어렵더군요.
분명치 도 않은 걸 가지고 많은 분에게
그 법사 가 영웅모임분 이라고 확신까지 주어지게 되어
요즘 젊은 분은 편협된 생각이 있지나 않은 지 심히 걱정이 드는 군요.
분명 저는 영웅모임님 이 아님니다.
하지만 분명 한건 천망회회 하니 소이불실 하다고 했읍니다.
<하늘 에 커다란 그물망이 있는 데
그 코가 얼마나 넓은지 한자 코 사이가 보이지 않는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를 짓는 자는 그 그물망을 빠져 나가지 못 하리라 는 말 입니다.>
만일 제가 누굴 모함하기위해 영웅모임분 을 사칭하여
글 을 올렸다면 커다란 그물망을 벗어나지 못 하겠지요.
허나 그날 그 공대에서 제에게 귓말로 하대<반말>하신분 도 있었구요,
개념없는 사람이라면서 막말로 XX 라고 하신분 도 있었읍니다.
이렇게 나에게 귓말 했던 분들과 자판도 잘 치지도 못 하는 데
한분 씩 대꾸 할수 없고 일일이 대답 할수 도 없구 하여
내가 이 공대에서 나가면 저런소릴 듣지않겠지 하여 공탈 하게 된것 입니다.
위 와 같은 일이 없었다면 제가 왜 공탈 하겠읍니까?
공탈 할만한 그럴 만한 이유도 없는 데요..
그리고 이제 와서 제가 지난일 를
또, 이 나이에 영웅모임 분을 사칭 하여 글을 왜 올리겠읍니까?
글 를 올릴만한 가치를 느끼지도 못 하고있는 데요.
지금에 와서 몇일 이 지난 일 가지고
절, 논쟁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 이
불괘하기도 하지만 이 게임 을 하시는 분, 모든분 아니겠지만
몇몇 분 은 심히 걱정이 되는 군요.
위 와 같은 글로 하여 저도 많은 걸 생각 하게 됨을 다행스럽게 생각 한답니다.
이 나이에 이런게임을 하다가 논쟁의 대상이라니 하구서요.
이 게임을 하지 않으면 가솔<가족>이 어렵다거나
이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장해가 됨다면
어떻게 든 해 보겠으나 부지없는 짓 하다 이게 무슨 망신 인가..
그러나
양시론적 인 논쟁에 제가 한 가운데 에서 마녀사녕식 으로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는 걸이 부덕의 소치 이거니와
이 나이에 참으로 부끄럽기 이루 말 할수 없이 송구 합니다.
아무래도 소통이 부족해서 일까요.?
소통이란 !
말을 잘하고 글을 잘써야만 이 소통이 되는 것 은 아님니다.
서로를 이해 하고 배려 함으로 써 적을 만들지 않고
혹 적이 되었다 하더라도
적과 동침 할수 있는 아량이 있어야 합니다..
말을 잘 하고 글을 잘 쓰면 언변은 좋을지 모르지만
자신에게 있어 진정어린 친구가 없는 법 이지요.
혹여 라도 실업자로 부모, 형제, 친구, 간에 교류가 없이
혼자서 외톨이로 살면서 어느 논쟁 거리가 있으면
재미삼아 글을 쓰시는 분은 없겠지요.?
혹 위와 같은 분 있으시다면
지금이라도 마음을 열어보이세요.
논쟁은 누굴 욕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의 폭으로 감싸주는 겁니다.
아마도 생각하는 차이는 있겠지만요.
예를 들어
부모님이 생를 마감하는 날에 자식에게
"내 생전에 갚아야 할 빗이 많으닌 그 빗을 갚아달라고" 유언으로 남기고 생를 마감했다는 가정 하에
불효자 의 자식에 생각에는 "돌아가시는 날 까지 자식에게 짐만 남기시고 가시는 구나" 하실거고
효자의 자식에 생각에는 "그래도 이 자식이 믿어서 인지 생을 마감 하시면서도
나에게 당신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가시는 구나" 라고 생각 하시겠지요.
이렇게 생각의 차이가 엄청난 변화를 줄수 있는지를 지난번 제가 올린 글에서도
운니지차 만큼 차이가 있다고 하였읍니다..
자신의 글이 올다고 맞다고 아집으로 일관한다면
그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법 입니다.
요즘 젊은 분 은 표현의 자유를 자신의 아집으로 기술<서술> 한다면
참으로 불행한 분 이라고 생각 합니다.
좀더 밝은 시야를 갖고 좀더 미래지향적인 생각의 견해가 있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왔던 날 보다 앞으로 죽음으로 가는 날이 적어서 인지,
모든 분 을 이해하고 용서하며 배려하면서 하루하루 를 뜻있게 보내려고 노력 합니다.
절 욕을 했던 분. 절 미워 했던 분, 도
용서란 미움이 있었기에 용서라는 것 이 필요하듯
처음부터 미움이 없었기에 용서도 미움도 없읍니다.
이젠 이글 읽은 신 분 께선
아름다운 것 은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보는 이의 마음이 아름다워서 보이는 것 이 아름답게 보일 것 입니다.
그 누구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본인도 그 상처에서 자유스럽지 못하실 겁니다.
끝으로 그간 약 1년동안 이 게임 하면서
제에게 많은 도움과 친절히 대해 주신 분 께 감사 인사 올림니다.
그리고 몇몇 길드에 있을때 많은 젊은 분 과 깊은 애정어린 마음으로 교분 을 나누었던 점 깊이 감사 하구요.
모임에서 즐거웠던 일들,
우리동내와서 술 한잔씩도 하고 게임을 가르쳐 주신 분 들,
내 집에 찾아와서 놀고 가시는 분 들,
몇일 전 전화로 위로 해 주신 분 들,
이 게임을 즐기시는 모든 분께 감사 인사 올리면서
한번쯤 게임에 접속하여 케릭을 정리하겠지만
이걸로써 이 게임을 그만 두려고 합니다.
혹 어려움속에 도움필요로 하신 분 또는 사업적으로나 인성적으로
저에 조언을 듣고져 필요로 하시는 분 께선 전화 주세요.
모든분 과 그 가족 모든분 이
건강과 축복이 행운과 행복이 가득 하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2012년 어느날 저녁 그리프리카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