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 와우 접고 바빠 죽겠는 제덴입니다.
인벤 들어와본것도 한 두달 가까이 되는 거 같아요.
일단, 한달 늦은거 같습니다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_ ) ( _ _)
2013년은 모두들 즐거운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서버는 더욱 더 조용해졌나 봅니다- 게시판이 황량하네요 ㅜ.ㅜ
일반섭이라도 통합 좀 시켜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거기다 벌써 놓친 이벤트만 두개인가요?
겨울 축제랑 달의 축제.. 겨울 선물 못받은게 은근슬쩍 아쉽군요.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아직 못 돌아옵니다.
5.2가 나온다고 하구 하니 이거저거 뉴스는 챙겨 보는데 말이죠...
11월달이면 괜찮아질줄 알았습니다만 최소한 3월은 되야 되게 생겼습니다.
근데 또 모르죠. 그때 가서 어이쿠 5월 이럴지도 (...)
안부 인사 전하려고 찾아와 봤습니다.
이리 보고 있으니 씁쓸하네요. 크크..;
최대한 빠르게 다시 게임 내에서 찾아뵙는 그 날을 기다리며...
제덴은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