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거 같아요...일반파티 골드 뭐 몇푼되지도 않을거고 그거 더 받을려고 분제 한건 아닌거 같고..
제가 보기엔 길드에 좀 뭐랄까 같은 템으로도 남들보다 좀더 좋은 결과를 뽑아내는 사람들이 몇 있겟죠..해서 평소에도
그런사람들 기준에서 길드 대화가 오갈거고 그 기준으로 레이드에서 다른 사람을 평가할테고..
애초에 길마 분이 쉴드친 글도 이해는 가는게 아무리 전체딜을 본다해도 넴드피통이 10억이 넘는 지금 던전에서 템렙 차이가 15렙 이상 차이가 나면 광구간 포함해서 전체딜량은 암살이라 해도 당연히 선수가 더 높아야 된다는게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한데.. 그건 그야말로 보통 상황일때 그런거고..여기서 핵심 문제는 그 티타라는 냥쿤분이 본케가 580+ 이고
게다가 지금은 없어진 댓글이지만 " 그래 우리 티타가 냥이좀 하지" <<< 라는 언급으로 보면 같은 템으로 남들보다 지나치게 잘하는 사람을 손님으로 그것도 영섬 둘둘도 아니고 스펙만 낮은거지 그 클 필요요구치는 다 맞춰진545 인 사람을 기준으로 잡고 그이하는 전부 분제다 라고 말하는 태도가 재수가 없는게 문제네요.. 뭐랄까 그 부심이 문제..
전 길마분 쉴드글 보다 다른 두분이 단 댓글( "그래 우리 티타가 냥이좀 하지!! 딜잘한 우리 티타가 잘못한거네""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햇습니다")이게 정말 오글거리고 재수가 없군요..
분제라는건 보통 누군가가 자기역할을 안하고 심하게 묻어가는게 보일때 하던거 아닌가요?
근데 어느분 말씀처럼 왜? 경험많고 개념탑재된 남들보다 컨쩌는 사람보다 못하면 분제 감인가요?
보통 와우에서 탱딜힐 못하는건 그래도 사람들이 봐주고 넘어가지만 이런식의 재수없는 잘난척 부심은 정말 욕하고 싶군요.
앞에서도 쓴거처럼 공장분들 중에 지나치게 쫄구간만 되면 맘대로 말없이 자리비우고 장신구쿨 아낀다고 남들 열심히 졸잡을때 그냥 서잇는 사람들 견제 하려고 하시는 공장분들 있는거는 알고 이해 하지만..
자기 길드/지인들 남들보다 좀 잘한다고 어디 레이드 가서 여럿이서 개부심 부리는건 정말 재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