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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심심한 사냥꾼의 시간 보내는 방법

아이콘 리나소녀
댓글: 9 개
조회: 2151
2014-10-28 19:02:59

접속을 해도 딱히 할게 없어진 실업자 사냥꾼 Ileana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접속하였으나, 어김없이 할일이 없었기에...

판다리아의 은신형 희귀펫을 모아보자!! 라고 생각을 하고 바로 실천에 옮겼습니다.


판다리아 대륙에 있는 은신형 펫은 총 9마리입니다만, 네바람의 계곡의 학과 비취숲의 소금쟁이는 추적에 실패했습니다.
이동 동선도 너무 고약하고,, 비취숲의 경우는 위상이 갈리면서 발바닥이 안 보여지는 현상이 있더라구요.
열심히 따라가다 지역이 바뀌면서 발자국이 사라지는데, 쥐엠에게 문의를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요즘 오리지역부터 판다지역까지 각종 희귀펫을 모으러 다니시는 냥꾼분들이 많으신데,
발자국 하나만을 단서로 판다리아 대륙의 희귀한 은신펫들을 찾아 나서는 건 어떨까요?

나름 짜증나면서도 기분 좋은 추적시간이었습니다.

p.s. 학과 소금쟁이도 테이밍 성공시 인증하겠습니다.

Lv56 리나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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