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비디오게임 중독 이혼증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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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그들의 아내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게임중독이 이혼 증가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 온라인 연구결과를 인용해 이혼을 신청한 많은 여성들이 남편들이 너무 오래 비디오게임에 몰두한다며 불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혼하는 여성의 15%는 남편의 게임중독을 이혼의 원인으로 꼽았다. 이혼 온라인 연구에 따르면 이 수치는 불과 1년 전만 해도 5%에 불과했다. 특히 아내들은 게임머들이 자신의 판타지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다양한 전쟁 존에서 게임머들이 싸울 수 있는 '콜 오브 더티'에 대해 맹비난했다.
이들 게임은 과거에도 게임머들이 습관적으로 게임에 몰두해 코카인보다 더 중독성이 있다는 비난을 받았다.
영국 런던의 제시카 엘리스(24)는 그들의 결혼이 깨어지게 된 것이 남편의 강박관념이라고 원망하며 "남편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중독되어 있다고 하지만 예전에는 지금과 달리 다른 게임도 했었다. 하지만 내가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점차적으로 이 게임에 빠져들었다"고 비난했다.
그녀는 "남편은 하루 8시간 이상 게임을 했다"면서 "끊임없이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려보려고 했지만 그는 내가 떠나겠다고 말하기 전까지 문제를 알지 못했다. 하지만 그 땐 너무 늦었다"고 말했다.
비디오게임 중독 전문가인 라이언 G 밴 다니엘은 "많은 파트너들이 게임에 점점 중독되어 가는 줄 모른다"면서 "비디오게임 중독의 문제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배우자도 중독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다"라고 지적했다.
이혼 온라인 전무이사 마크 키넌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반복적으로 불행한 아내를 양산한다는 것을 알아냈다"면서 "처음엔 그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다. 그렇지만 내년엔 더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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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수많은 와우져들은 아내를 불행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 결혼을 하지 않는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