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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늦게나마 4.2 마무리 했습니다.

아이콘 피닉스로드
댓글: 5 개
조회: 1327
2012-01-17 01:52:15

 

 

기념사진^^

 

길고도 험했던 4.2 불땅 오늘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비록 처음 시작했던 맴버와 동일하진 않지만

 

마음만은 함께 한거 같아요. 참으로 뿌듯합니다.

 

항상 앞에서 탱해주시느라 또 제 못된소리 들어주시느라 힘써주신

 

포르투나대공 형님. 4.3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쩔고도 쩌는 힐러진...

 

동쪽의에덴님 라우렐린님 더원술사님 실비스님

 

지금과 오늘은 더원술사님은 라우스트로, 실비스님은 올리비로 오셔서 함께해 주셨어요^^

 

제 연약한 신체 살려주시느라 너무나 고생들 하셨습니다.

 

4.3도 당당하게 돌진해서 생존기 쓸테니 살려주십쇼!!! 부탁드립니다^^

 

우리 딜러님들!!

 

혼또루키님 창조님 여왕님을모셔라님 라우스트님 xhrxhr님 이시스할배님

 

비록 시간이 달리하고 의견이 달리하여 함께하진 못했지만

 

하드 트라이때 많은 고생 해주신

 

언니곰탱님 이쁜땡깡쟁이님

 

모두들 감사합니다

 

저의 과한 욕심으로 물약 엄청들 드셨죠?? 알아서 충당하세요 ㅋㄷㅋㄷ;;;

 

전 글을 올리는 입장일뿐 공대장은 아니고요

 

정말 정말 인내하시고 고생하신 분은 따로 있어요

 

바로 루키님^^

 

공대원들 다독여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4.3도 루키님의 당근과 로드의 피의 철퇴로 하드 뚫어 나가 보아요^^

 

즐거운 4.2!! 비록 7하드의 하나인 '불의 군주' 칭호는 획득하지 못하였으나

 

오늘 마지막으로 타렉고사를 제작 & 라그나로스의 마지막 선물로 순혈 불꽃매가 나왔습니다^^

 

공대원 분들의 선의의(???????) 양보로 피닉스로드 제가 득했어요^^

 

감사합니다 이쁘게 잘타고 다닐께요 ㅎㅎㅎ(생일이라서 블리쟈드가 선물준거 같아요 하하^^)

 

여왕이!! 타렉고사 제작 진심으로 축하한다. 마음고생 많았는데 이제 다 잊어 버리고

 

4.3에서 이 형의 철퇴를 가까이 여기며 딜에 정진 하도록 하자^^

 

 

 

 

 

 

와우 정말 오래 했네요

 

이번 4.2만큼 열정을 다한게 얼마만인지 모를만큼 최선을 다한거 같습니다.

 

남들과 비교할 순 없지만 행복하고 편한 공대입니다.

 

비록 10명이라 티도 안날 수 있어요

 

하지만 한사람의 배려가 여러 사람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다는거

 

4.2를 마치면서 통감하고 갑니다.

 

2012년 1월 16일 행복한 피닉스로드 올림

Lv75 피닉스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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