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레이드] 아베루스 스토리가 이게 맞나여

[10.0.0 (1시즌)]

사카레스 : 잠수

사벨리안 : 래시온 제치고 위상 되고 싶음

래시온 : 사벨리안 제치고 위상 되고 싶음

에비시안 : 위상에 별로 관심없음

[10.0.5 (금지된 해안)] : 넬타리온의 유산이 남아있다는게 밝혀짐

사카레스 : 유산을 노리기 시작함

사벨리안 & 래시온 & 에비시안 : 사카레스 추적 시작

(동시에 사벨리온과 래시안은 자기가 유산을 먹고 위상이 되고 싶어함)

[10.1.0 (2시즌, 아베루스 열림)]

넬타리온의 유산이 사실은 드랙티르를 이용한 잔인한 생체실험이었고

공허(타락)을 더 잘 이용하기 위한 어두운 실험이었다는게 밝혀짐

사카레스 : 가짜 넬타리온(메아리)에게 인정받고 공허의 힘을 취하지만 패배

사벨리안 & 래시안 : '유산'의 실체를 깨닫고 위상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에비시안에게 양보

에비시안 : 형제들과 드랙티르(엠버탈)의 지지를 받고 2대 위상 등극

쓰다보니 맞는 것 같은데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져

자랄레크 진입퀘만 5캐릭 했는데도 뭔가 좀 헤까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