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사건을 게시판에 올린
나라짱닷컴,킹환시리즈로 활동하고있는 와우저입니다.
우선 저는 판다리아 오공~에메랄드악몽 까지 공장 잡앗던사람이고
쐐기도 많이돌아 공략을 모를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와린이인 턱걸이백개님보단 일부 모를수도있는 세부적인 공략도 더 잘안다고 생각합니다.
해명글이라고 올린답시고 구구절절 거짓말만 하길래 모든 문장 반박합니다.
이 밑으로 턱걸이님 원문에다가 빨간색글씨로 반박글 적습니다.
가독성 양해바랍니다.
계속 글을 쓰면 그 탱커분의 실수를 공개적으로 비난해야 되는데 그 부분에서 제가 겪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더 누군가와 충돌하고 싶지 않은게 제 입장인데 주변사람들까지 스샷사진과 댓글을 보고
니가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는 반응들이 많아 다소 일방적일수 있는 입장 게시물을 올립니다.
--->제 실수 한번이라도 증거 가져와서 말한적있나요?? 오로지 느낌 추측 이런건 누구나 지어낼수있어요. 주변사람들 마저 문제있다고 지적하는데 혹시 자신은 특별하다 생각하시는거에요 ??
영혼의 아귀 11단
막넴전까지는 수월하게 밀고 나가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얼추 1상자에 석이 터지는건 막을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중간에 누가 실수로 죽고 이런건 아예 거론 하지 않겠습니다.
--->막넴 전까지 전멸 한번없었고 죽으신분 없이 근딜들 바닥안피하는거 제외하곤 수월하게 밀고 나갔구요. 2상 여유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막넴전에 병력이 2~4% 남은 상황에서 제가 공포를 맞고 밀려나 애드가 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쫄을 2마리 정도 잡고 병력이 채워졌고 자연스럽게 막넴구간으로 뛰어내린 상황이죠.
--->막넴전 병력 2프로 파티와 동떨어져서 애드내서 그자리에서 죽으면될껄 지옥돌진으로 복귀하셨죠 솔직히 암걸렸습니다. 그리고나선 자연스럽게 '혼자' 막넴구간으로 떨어지셧구요 힐러님은 머뭇거리다 내려가셨고 턱걸이님이 왜 안오냐고 보채길래 밑에 대화 후

쫄들과 전투 잡힌 상황에서 내려갈려고 할 때 '헬리야dbm작동'. 당연히 환상인지 분신인지 쓰는 크발디르 밑으로 텔포해왔구요
이 부분은 그동안 10단 이상에서 경험상 병력 채워지면 자연스럽게 5명이 어떤 신호도 없이
막넴을 향해 뛰어내리는 상황만을 경험했기 때문에 그게 당연하다고 여겨졌나 봅니다.
--->스스로 공략 모르고 나댄 빡대가리 인증하시네요
탱커님이 안내려오시길래 병력이 채워졌으니 가자고 말씀 드렸습니다.
탱커님이 본인이 석주였고 운영을 하시는 포지션인데 병력 채워졌으니 뛰어내리자는 제 요구가
탱커님 플레이 방식과 달라서 당황하셨다면 미안합니다. 병력이 채워지면 달려도 되는걸 모르시는건지
아니면 자기돌이라서 여유를 가지신건지 모르겠으나
어쨌든 공포맞고 날아가 애드낸 넘이 병력 채워졌으니 뛰자고 지옥돌진으로 가는 뒷 모습이 얄미웠을수 있을거 같네요.
막넴이 시작되었습니다. 뒤로 한번 밀려나고 도핑을 하고 다들 센터쪽 촉수를 향해 달려갑니다.
10초라면 좀 오바인거 같고 5초 이상 탱님이 아무런 이니시가 없으시길래 순간적으로 당황했는데
캐릭터가 움직이고 계셔서 당연히 조치를 취하시겠지 했는데 선플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실수 인정하고 다른
--->지금 님이 변명하는 위에 8문장이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뭘 말하고 싶은거죠 ??? 플레이 방식이 달라서 당황했다?
공략도 모르면서 하도 당당하길래 내가 잘못안건지 당황은했네요. 스키알쫄 사라지는거 는 알면서 다른쫄 안사라지는거 모르는 빡대가리가 11단에 올생각하나요??? 전 남돌이건 제돌이건 성심성의것 평소 버스받는걸 싫어해 아주 빡겜으로 합니다.
지옥돌진은 얄미웠지않고 암이걸렸고 얄미웠던건 1넴 전 다리에서 지돌로 신나게 까마귀인지 독수리인지 애드내서 오는거 얄미웠습니다. 10초~5초 아무 행동이 없었다? 님 눈에는 헬리야가 크발디르 쫄소환하고 평화의고리를 탱한테써서 괴저지워주는 도우미보스인가보네요??? '아무런 이니시가 없으시길래 다음엔 움직이고 계셔서' 무슨말 하고싶은거에요 ??
팀원들께도 미안했습니다.
---? 미안하면 그 상황 그 자리에서 사과해야죠?? 자신의 실수는 덮어주고 알지도못하면서 남지적하나요??
조각같은 님 몸과는 다르게 참 졸렬하고 겁쟁이같은 행동이네요
다시 막넴이 시작 되었고 탱님이 오물을 맞고 몇초뒤에 탱이 가장 먼저 죽고 4명이 남아있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11단 처음이라고 누군가 팀원중에 말씀하셨던거 같아서 오물 못피하면 클리어 못한다고 발언을 했습니다.
그것이 실수로 맞는다는 느낌보다는 오물을 맞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탱커님이 죽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못피한다는 느낌보다는 안피하고 버티는 느낌? 그런 느낌이라서 11단은 오물 못피하면 클리어 안된다고
말씀 드린겁니다.
그때 반응도 제 기억으로는 탱커님이 그러셨는지 다른분이 그러셨는지 11단이라 엄청 아프네요 이랬던
기억이 있네요.
--->2번쨰 트라이 말씀하시나본데 2.3.4트 모두 파괴자 촉수 처리 개같이 느려서 탱커 30~40 힐갈아가며 버텻는데 죽었습니다. 높은 딜량 뽑아주신 법사님한테 사과 하셨나요 ?? 그리고 제글 안읽으신거같은데 그놈의 오물포화 오물포화 맞은이유 자세하게 설명했으니 님 목위에 있는게 머리라면 생각좀 하고 글적길바랍니다. 밑에 스샷은 전멸 직후 비꼬는 스샷입니다.

3번째가 시작되었는데 파괴자 촉수가 어글이 안잡혀 있습니다.
선플해서 죽었기 때문에 탱님의 플레이를 기다렸고 파괴자 촉수가 시간이 계속 지연되는데 어글을 잡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말씀드린겁니다. 파괴자 촉수 어글 좀 잡아달라구요.
아시는데 천천히 뒤늦게 하실려는걸 기다려야 하는 상황인지 어떤 상황인지 이해가 안되는 멘붕 상태에 빠졌습니다.
--->첫번째 트라이라고 하기도뭐한 님 선풀로 인한 시작 때 님 혼자 짖어댄 스샷 밑에 남깁니다. 다시 말합니다 첫번째 트라이입니다. 3번째 트라이 위에 제가 적은 2.3.4트 이유
상식적으로 3번쨰 트라이라면 어글먹어달라는 부탁에 왜 혼자 시작을해요라는 말이 왜 나올까요?? 거짓말 좀 하지마세요
같이 플레이한 제 느낌으로는 11단 네임드인데
순간 순간을 탱커님한테 뭐를 요구해야 진행이 가능한 상황으로 느껴진게 제 입장이에요.
실패하고 트라이하고 5-6번 반복되면서 악사 탈태 특성때문에 혼자 살아남았고 팀원들이
죽으세요 리가여 했던거 같은데
마지막에 스샷에 제가 죽은걸로 나와있는데 제가 죽은거 조차 기억을 못하는건 5-6 번 이상 반복된 네임 전투가
혼자 살아남아서 일부러 죽었던 기억뿐이라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에 클리어하고 죽은 스샷을 들고 오셔서는 너만 죽었네? 마치 저없이 4명이 클리어 한 상황으로
몰아가시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 같이 플레이한 탱커 입장으로는 11단 쐐기인데 2근딜의 정해준 차단 삑살 시도 때도없이 맞아되는 바닥
솔직히 말하면 순간 순간을 님한테 마이크로 오더하고싶었네요.
실패하고 트라이하고 혼자 살아남은 그시간 때문에 돌이 깨지는 이유중 하나라곤 생각 못하죠?? 너무 멍청하신거같아요.
그리고 제가 님이 죽은 스샷들고 선동했다구요?? XX진짜
님이 쓴 댓글 보이시죠 ??? 거짓말 좀 하지마세요. 그리고 스샷 다시보세요 죽으신분 누군지.

오물뿐만 아니라 막 네임드에서 전멸할때까지 잘 죽지도 않은 본인한테 오물 피해량 스샷을 올리시는
의도가 궁금하고 dp스샷은 왜 올리신지 모르겠고
제 기억으론 dp는 모두 60~80만대였던거 같은데 순위라는거 자체가 없이 2~3위가 계속 바뀌는 그런 상황이
었습니다. 영혼의 아귀이고 탱님이 쫄구간에서도 괴저로 고통 받질 않으셨으니 dp 문제로 운영상에 큰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검떼와 영혼의 아귀는 플레이시간 몹의 양 자체가 다른데 그걸 같은 기준으로 너도 60만 뽑았네
그러니깐 검떼 60만 뽑은 사람 탓하지마.
하시는건 받아드릴수가 없습니다. 검떼12단에서 제가 dp 40~60만이 지속되는 3딜러분들과 플레이하다가 괴저로
탱이 죽어나갔던 상황과는 상황 자체가 다릅니다.
역활 수행에 있어서 탱커로 선행되지 않는 부분을 요구했고 영혼의 아귀 막넴이 어글이 튀는 구간도 아닌데
파괴자 촉수 어글 자체를 관리를 안하셔서 같이 플레이 하는 입장에서 매우 힘들었습니다.
---> "오물 스샷 의도"

디피는 님이 쓴글에 딜부심 부리길래 전체딜로 한번 까드린거구요.
그놈의 촉수 촉수 촉수성애자세요?? 촉수 딜도 제대로 안쳐박아놓곤 어글타령은 진짜 죽음로그 저장안한게 제 실수네요.
그리구요 힘드신건 님이아니라 악사 2명이서 시도때도없이 바닥쳐밞아대고 그거 메꾸느라 고생하신 힐러님이 힘드시다고 말할수 있는거에요. 사과는 하셨나요?? 헬리야킬 제외하곤 한번도 죽지않고 바닥도 거의 안밞고 꾸준히 1등딜량 뽑은 법사님한테 사과했나요??? 다른 악사님은 계속 사과하셨습니다. 근대 님은 ??
본인이 사과를 받고 싶으셨다고 말씀하시는데 게임이 끝난뒤 탱커한테 오더를 해서 탱커 입장에서 불쾌했다고
말씀하셨다면 아마 바로 사과 드렸을겁니다.
일방적인 귓말폭탄을 보내고 대꾸할 틈도 안주고 차단할게요. 하고 사라지신뒤에 비난글을 쓰시는분이 원하시는게
진정 사과인지 게시자님을 위로해줄 여론의 비난인지 의도가 궁금합니다.
--->턱걸이님의 아가리 때문에 석깨진거에 대해 먼저 사과할생각해야지 내가 말할때 까지 사과를 안하나요??
귓말폭탄 ??? 귓 3개 보냈습니다. 대충내용은 남파티와서 민폐주지말고 혼자겜하라고했고 볼일도없으니 차단한다라구요
비난글 쓴 이유는 그냥 넘어갈까했는데 글쓴이 5월 23일날 쓴 댓글보고 꽤심해서 글 올렸고
사과받고 싶은 마음있엇지만 거짓말쟁이에다가 상황피하려고만 하는 겁쟁이한테 받는 사과? 별로 받기싫네요.
탱커인데 오더를 받고 그 부분에 있어서 불쾌했다는점에 대해 사과를 받고 싶으신거면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시면
사과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공개게시판에서 사과를 받으실 생각이시라면 포기하세요. 스샷 올리시면서 팩트컨셉으로
가고 싶으시나본데 다른 사람들 싸움구경 시켜주고 잼있는 이벤트라 생각하죠 뭐
--->사과 받는거 포기하겠습니다. 이유는 님같은 겁쟁이랑 1초라도 개인휴대폰으로 연락주고 받는게 굉장히 불쾌할거같아서요. 다른 정신나간가해자처럼 정신승리 멋지십니다.
끝으로. 저도 평소에 운동에 관심이있고 열심히 했던 사람입니다. 우연히 이 사건때문에 턱걸이님 네이버에 검색해서
경력 잘 봤구요 거기서 허리디스크 극복?? 그런게 참 와닿았습니다. 왜냐면 저도 작년 2016 1.1에 무리하게 벌크업하던중 허리디스크때문에 입원해서 아직도 불편하거든요. 근대 가장 최근 님이 쓴글에 거짓말로 도배된걸 보고
님이 극복했다는 그 병 솔직히 믿기 힘들어지네요.
자신의 몸을 근육으로 도배했다고 진정 남자가 아니랍니다. 진정으로 인정하고 사과할줄 아는 그런 따듯한 남자가
진정한 사내대장부라고 할수있겟지요. 님은 지금 거짓말에 둘러쌓인 겁쟁이입니다.
이 글을 끝으로 어떠한 대처도 안하겠습니다. 이젠 귀찮고 상대하기싫네요
아침부터 가독성 떨어지는 점 , 눈쌀 찌부리게한 점 죄송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