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즈샤라에서 활동중인 " 끈기 " 라고 합니다.
우선 상황설명에 앞서 스압이 높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인과함께 수다떨다가 작업장14가있어 따로 지원해서 다 받아줘서 들어갔습니다.
처음엔 이상할것없이 진행 잘 했습니다.
시작전에 전준했을때 영약 안드셨길래
영약 드셔주세요 라고 말하고 진행했습니다.
그러자 탱이 걍ㄱ 라길래 딜잘나오고 단단하니까 뭐 알아서
잘하겠지 라는 노파심에 그냥갔습니다.
그러고 제가 도중에 다들딜이 잘나오고 그래서 감탄사로 " 올 "
이라고했습니다 탱이 느닷없이 " 아가리좀닫고 게임하면안되요? " 라는말에 벙쪘고
2연타로 정신사나우니 조용하란식으로 말을했습니다.
저는 어이가없어서 " ? " 라고 했고
그뒤 황당하고 진짜 할 말이없어서 죽닥치고 했습니다.
그러자 3넴부터 화법(총명한선생님)이 딜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가보다. 쿨기가 안돌아왔나보다. 라고 이해했습니다.
아니였습니다. 손가락이 고장났습니다.
자세히 보니 DPS가 점점 하락을했고 놀고있는건지 뭘하고있는건지
탱,힐러,법사 셋이 지인인것처럼 서로 속닥속닥 거리는듯한 느낌이 들어 그냥무시했습니다.
그냥 무사히끝내고 조용히나가자 라고 생각했던 저는 선을넘고 한마디 건넸습니다
" 버스태워주기 존~나 역겹네ㅋㅋ " 라고 했고,
그다음 버스면 버스라고 좀 써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법사가 적반하장으로 " 뭐라는거야 좀 꺼지셈 " " 사사게 올리든가 " 라는식으로 나와
더럽고 역겨워서 몇자 끄적거립니다. 닉네임 참고하시길바랍니다.
총명한선생님(마법사)(아즈샤라)
조명감독(전사,탱)(아즈샤라)
보시다시피 작업장14단을갔는데
아직도 이런 어리석은사람이 있네요ㅋㅋㅋ
딜도 안나오는데 존~나 당당차에요 조심하세요 올리라고해서 올려드립니다
이슬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