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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비매너] 3인 길드 트럭에 치였습니다.

쮸쀼오크쀼쮸
댓글: 29 개
조회: 8512
추천: 2
비공감: 1
2021-01-12 17:23:54
샵키, 태보싸개, 남페라 <들어가고> 이 3명이서 3인 묶음으로 쐐기 팟 신청한 뒤에 돌 테러 하고 
귓말로 일침갑 놓고 가시길래 노답 3인방 박제해두려 글씁니다. 

100% 쟤들은 다른 팟에서 또 사고치거든요




눈속임 걸어둬도 계속 몹이 추가되어 눈속 끝나면 칼같이 넘어오는 어그로에,
시작하고 바로 무리한 5링크를 넘어 6링크 풀하며 파티가 수차례 전멸났고

첫 무리부터 이딴 개판이면 100% 돌 깨지겠다 싶어 쫑 선언하고 파티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저 딜에 자신있는 법사님이 저렇게 4K 딜량 드립을 칩니다.
일어나면 죽고 일어나면 해제 안되어 죽었는데.. ㅋㅋ

그냥 일름보 하러 왔습니다 돌은 돌대로 깨먹었는데 정치질까지 당하니 꼴받더라구요



제 파티에 들어오기 전에 셋이서 싱글벙글 하며 3연속으로 남의 팟 돌 깨부수고 다니는거라 생각하니 너무 웃기네요

샵키, 태보싸개, 남페라 <들어가고> 3인팟 거르시면 되겠습니다.


추가 1. 댓글에 세부 내용이 필요하다 하셔서 가능한 모든 내용 다 올려드립니다



딜량입니다 야생영혼 + 정조준 키자마자 맞아죽어서 딜이 낮습니다.

 

받은 피해로 보시면 아시듯이, 계속 체액 흡수 맞고 죽었습니다 일어나면 죽고 일어나면 죽고 반복



653으로 나오는건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사망 내역입니다



차단 횟수구요




살덩이 골렘 격노한거 해제 횟수입니다

더 궁금한 내용 있으시면 말씀 주세요 데이터 남아있는 한 계속 올려드리겠습니다.


추가 2. 진행도 관련

시작하고 3분만에 일어난 일이며, 
첫무리 풀링한것 죽어가며 잡고 다음 무리 풀링에서 체액 흡수가 한 개도 안끊겨 전멸난것을 보고 바로 쫑내자 이야기 하였습니다. 시간 낭비 같아서요

죽음의 상흔 12단에서 일어난 일이고
역병뼈닥이 가는 우측 벽에 가기도 전에 파티 쫑 선언했습니다.

Lv13 쮸쀼오크쀼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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