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비매너] 시던 강제노역소 트롤러 보기 냥꾼

글쓴이는 앞서 게임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와린이자 사사게 처음쓰는 사람입니다 애초에 이런거 쓰고 싶어 하지도 않는사람인데 너무 어이가 없어 글을쓰게되어 글에 서론이 복잡하게 느껴질수 있을겁니다.

 이야기를 시작해서 게임 처음시작하고 보기(히요기사)랑 냥꾼(Aiet)는 친구인지 말도 없이 먼저 뛰어서 가고 딜러2 힐러 하나(저) 남아서 뛰어가다 죽엇는데 둘이서는 계속 던전을 밀고있었는데 그건 문제가 안되지만 뒤에 딜러랑 힐러가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인데 탱을 불럿는데도 대답은 없고 그냥 묵묵부답으로 그냥 게임 혼자했습니다. 

그리고 신기랑 악딜 암사 3명이서 아예 맵을 애드 안내고 가는법도 모르는데 혼자 안다고 막간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그래서 탱커가 오지도 않고 대답도 없으니 셋이선 짜증이나서 추방을 하고 차라리 새 탱커를 받자 이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흰 탱커를 추방하고 탱을 새로 받을 생각하고 기다리고잇었습니다. 근데 같이갓던 냥꾼이 친구인지 저희한테 반말로 욕부터 너희가 늦게오고 뭔 탱탓을 하느냐 이러는겁니다.

 저희는 당연히 다른사람이 움직이는거 보고 같이 가려고 기다린건데 먼저 그냥 둘이 들어왓다고 출발을 한걸 못따라간게 잘못은 아니잖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말을 했더니 탱일 잘하느니 앞에서 채팅치고 있을바에 걸어왔겠다 이러면서 말을하는데 걸어가고있었는데 3명다 4번이상은 죽으면서 실패를 해서 못가기도하고 이미 채팅까지쳐가면서 말도 했는데 묵묵부답으로 일관한건 그사람들인데 그렇게 행동을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제가 처신 잘하라고 말하고 그렇게 한행동이 잘한거냐 물었더니 내가 잘못햇냐 너네가 잘못한거지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저는 사사게에 글을 쓰려 마음 먹었습니다 혹시나 히요기사나 Aiet이사람들이 똑같은 행동을 범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