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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비매너] 아무리 저단이라지만 ...

조11
댓글: 61 개
조회: 12514
추천: 59
2021-05-21 00:58:07
제가 대화창을 따로 분류하면서 플레이를 하는 유저가 아니여서 자료가 좀 지저분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본케 닉 '조옹'이라는 하이잘 회드유저입니다. 저도 잘하는 유저는 아니지만 부케 신기를 키우다가 황당해서 처음글을 써봅니다.

사실 저단이라 이런글 쓰기도 뭐하지만.. 전사님 냥꾼님 말씀하시는것도 그렇고 특히 탱님 말씀하시는게 답이없어서 올립니다.

저편 초입부에 탱이 몰면서 방어쿨기를 아무것도 안올리길래 뭔가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
빅풀시에 뭐라도 올려달라고 말씀드렸죠..

그리고 학카르방에서 첫 헌신자 무리 점사가 안되서 변신되고 그 다음 무리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템셋팅이 아직 덜된 신기라 힐업이 부담되서 앞으로의 던전진행을 위해 학카르방 복도 마지막 무리전에 나페 유저가 있으시냐고 여쭤봤습니다

이후부터는 캡쳐입니다.


헌신자들이 셋이나 죽어서 바닥이 피범벅이 된채로 여쭤본거였죠. 냥꾼님에게 여쭤보는 사이, 그 짧은사이에 탱이 혼자 넘어간채로 그 자리에서 풀링한채 몹한테 맞고있더군여. 전사를 포함한 본대는 바닥이 넓게 깔려있어서 반대편에있었구요. 급하게 해제를 하고 신충 영서를 넣었지만 헌신자 3명 변신풀링에 연이어서 원래 항아리를 써서 잡는 무리까지 혼자 풀링해서 맞는걸 무슨수로 살립니까...

그러더니 죽고나서 갑자기 탱이 화를 냅니다 ?




.



탱님이 빈정이 상했는지 입구에서 들어오지않고 한참있길래 냥꾼님이 분위기를 풀려하더군요. 저는 저단이여서 모를 수 있다생각하고 이후 항아리에 징표 띄워서 오브젝트 사용하자고 알려드렸습니다. 
마치 제가 잘못한것마냥 미동없는 탱의 움직임과 묘한분위기속에 전사님의 조롱...하지만 부케 템먹을려고 왔지 싸우려고 온게 아니여서 항아리 없이 마저 잡자고 동의했습니다. 좀 많이 힘들게 가더라도 깨는건 문제없으니깐요.

웅심없이 1네임드를 잡았습니다.이때까지만해도 냥꾼님한테 뭐라 할 생각은 없었어요. 근데 뒤에 내용에서 2단에서는 항아리 안열고 보통 진행한다는 말씀을 하시길래 이것도 같이 올립니다. 냥꾼님.. 일반 영웅에서도 말없으면 보통 블러드 알아서 올립니다. "보통"이요


멀쩡한 항아리 두고서 오숙 올리고 힐업하면서 마동석 잡았습니다. 냥꾼이 항아리 앞에두고 안여는게 답답해서 외쳤습니다.



그리고 이후 빅풀에서 터졌고, 제 인내심도 터졌습니다
성격을 쳐야 버블이 생기는데 ... 제가 힐안하고 딜만 하는줄 알더군여...



증거자료구요.



더이상 못하겠더군요 ..
성격으로 버블모으는것도 모르고 가르치려는 전사님과 힐을못한다 , 정신이 이상하다 말하는 수드님에게 지쳐 본케닉 까고 사사게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사게 올린다고 하니깐 갑자기 태도를 바꾸시네요 전사님?
그리고 냥꾼님 ... 항아리 오브젝트 뻔히아시는분이 ... 힐러위해서 항아리 몇초한다고 그걸 못까줍니까 ?
2단에서 항아리 안열고 도는게 일반적인지 처음알았습니다.. 근데 탱이 방어스킬을 안쓰는건 일반적이지 않은데;




잘모르실수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데..
사람 정신문제있다느니 .. 실력탓하기전에 본인들부터 보시는건 어떨까요 ...









차단도 좀 하고 .... 

Lv4 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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