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꽤 오래했는데 사건사고 게시판에 글을 처음 써보는거라 미흡한점이 있다면 추후에 미흡한 내용 추가하거나 정정하겠습니다.
# 개요
- 11월 24일 오전 9시 20분경에 '웨이크레스트 저택 5단' 파티에 글쓴이(흑마법사-토밋)지원넣고 참여.
석주는 악사(파멸)
- 탱커 죠죠랜즈는 라알-> 영혼결속 거한-> 심장파멸 3인조순으로 진행함.
- 사건은 심장파멸 3인조를 잡고난 후, 지하실로 통하는 주방쪽 길로 빠졌을때 일어남
- 글쓴이 포함 딜러3, 힐러는 당연히 주방쪽으로 이동 (탱커에 네모징이 찍혀있지않음)
- 주방에 쌓여있는 구더기 한 무리를 잡고있는 와중 탱커(죠죠랜즈)가 없다는 사실을 눈치챔 그 후 주방안의 잡몹만 정리하고 네명 모두 탱커를 기다리고 있었고, 소환문을 올리고 있었음, 아래는 채팅 상황.
<사진1 글쓴이:토밋>
- 길을 잘못들었겠거니 생각해서 조용히 소환문 올리고 있던 와중에 나온 대화.
- 탱커는 3인조를 잡고 복도쪽 돌아가는 지하실 입구로 가고 있었음. 아마 길을 잘 몰랐을거라 생각 됨.
- 하지만 복도쪽 길은 3인조 네임드를 진행하며 쫄을 이미 모두 정리한 상태이고 굳이 돌아갈 이유가 없는 상황.
- 그럼에도 "그러니깐 일로오시라고요"라는 말을 듣고 따라감.
- ★ 이후 웨이크레스트 부부 네임드를 잡던도중 글쓴이는 파티에서 추방당함.
- 대화에서도 볼 수 있듯이 추방당하기 전까지 아무런대화도 없었음. 아래는 당시 상황.
<사진2 : 와이드 모니터라 사진을 보는데 가독성이 떨어질것 같아 화면을 잘랐습니다. 원본이 필요하다면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 게이지는 이미 다 채운 상황.
- 아래는 파티에서 추방당하고 무덤으로 나가진뒤 당시 파티장이었던 탱커(죠죠랜즈)와 귓속말
<사진3>
- 추방이유는 다른 파티원을 선동해서.
- 혹여나 나를 제외하고 지인팟인가 했지만, 석주와 귓속말을 해보니 탱커(죠죠랜즈)독단으로 추방시킨것.
- 사진3 이후로는 답장이 없음.
# 요약
1. 심장파멸 3인조 잡은 후, 탱커 죠죠랜즈가 굳이 복도쪽 지하실쪽으로 돌아감.
2. 나머지 파티원들 소환문 올리며 기다리다가 쫄에 혼자 죽고선 급발진함.
3. 부부 잡던도중 임의로 글쓴이 추방시킴.
4. 이유는 파티원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