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초반에 자기가 최종적으로 무얼 목표로 하는지...
이것이 지역 선택의 요점이 됩니다.
우선 많은분들이 원하시는 "티란테가 아끼던 인형" 이 주 목표가 된다고 하시는분들은...
초반에 칼림도어에서 발굴하는 오류를 범하시면 안됩니다.
고고학 숙련 400 이전까진 희귀유물 파템 도 안뜹니다.
걍 마음 비우시고... 동부왕국 지역에서 " 드워프 . 화석 .트롤 " 발굴만하시길 추천합니다.
480정도까지 숙련을 올리시다보면...
화석의 희귀유물 (펫.탈것) 두개는 발굴할수잇을겁니다.
숙련 500정도가 되면 이제부터 칼리도어 쪽을 발굴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왜 지금이냐고 ??? 물으실분들이 있으실껀데...
칼림도어 남쪽 "울둠" 지역에서 나오는 툴비르 유물때문입니다.
제 본케 도적같은 경우 .... 티란테를 위해서 칼림도어 쪽만 팟더니.;;
티란테를 얻고 난뒤에... 나엘 유물은 거의 쓰레기 이며, 툴비르 유물 지역 이 랜덤이기때문에...
툴비르 유물을 얻기위해 억지로, 나엘 유물을 발굴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체감상. 툴비르 유물 지역이 그렇게 쉽게 뜨는것도 아니며...
티란테 인형의 경우 7개의 나엘 희귀유물 가운데, 맨 나중에 발견될 확률이 높은 품목이기 때문입니다.
그에 비해 툴비르 유물의 경우 ...
탐나는 품목이 많죠...
"아뮤내의 지팡이" "열풍의 시미터" "소년 황제의 반지" "아즈아퀴르의 홀" <--- 퀴라지 탈것 정말 탐납니다...
제가 칼림도어쪽을 후반으로 선택하시라는 이유가,
초반에 나엘 유물을 대량 발굴하시면, 그만큼 툴비르 유물을 얻기위한 노력이 배가 될것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 동의 하시면 추천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