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뭐니해도 승리에 최우선조건은 장비이다..
하지만 장비만 좋다고 무조건 이기는건 아니다..
전술과 전략이 필요하다..
각 전장마다 모두 특색이있고 개싸움만해서는 이기기 힘들다..
물론 압도적인 템(화력)차이가 난다면 대충해도 이길수있다..
하지만 양 진영쪽엔 녹파템 갓만랩들이 꼭 껴있을뿐더러.. 대충 상황은 비슷비슷하지만..
그나마 전장이 잘뜨는 얼라가 조금 유리하다고 보겠다..
각 전장마다 팁과 노하우를 공개하니 초짜들은 잘보고 머리에 각인을 시키고
내가 전장은 좀 한다는 사람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길 바란다.
1. 폭풍의 눈
이 맵은 거점따먹기 맵이다..
일명 땅따먹기 맵..
이맵은 잼있는 사실이 있다..
언제부터 대체 누가? 정했는지 모르겠지만 시작하자마자 항상 호드던 얼라던 오른쪽으로 공격을 간다..
왼쪽엔 3~5명 정도....방어 인력이 누가 정해준것처럼 약속이나 한듯이 나뉜다..
개중엔 깃발로 뛰어가는 사람도 있다..
시작부터 깃 따겠다고 3명이상 깃에 가는건 미친짓이라는걸 말해주고 싶다..
무조건 거점이 우선이다..
예를 들어 거점 3개 차지한 호드와 거점 1개와 무수히 깃나르는 얼라..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압도적으로 호드가 점수차이 벌리는걸 볼수있다..
거점도 없는 상황에 깃따겠다고 5명씩 몰려가는건 진짜 폐망의 지름길이다..
내가 자주 하는말이 있다..
깃발에 꿀발라 놨냐?
진짜 무슨 깃을 나르면 영웅처럼 느껴지는가?
왜그렇게 깃발에 환장들을 하는지 모르겠다..
물론 깃발이 쓸모없다는건 아니다..
분명 2:2 팽팽한 상황에선 깃발을 누가 따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상황에서도 깃발로 너무 몰리다간 거점 1개를 뺏기는 경우가 발생한다..
항상 폭눈에선 이것만 기억해두자..
깃발보단 거점이 우선이다..
거점 공략과 거점 지키는것을 최우선으로 하자..
2. 노래방 , 새로생긴맵 (이름까묵다)
노래방으로 말할것 같으면 와우유저들이 가장 좋아하는 전장이 되겠다..
일단 10명의 소수의인원이 하기때문에 팀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깃발을 나르는게 지상과제인 전장으로 일명 배달게임 되시겠다..
배달은 대부분 튼튼한 탱커가 하게되는데 기동력이 좋은 드루 주술도 아주 좋다..
항상 힐러는 깃나르자와 껌딱지 처럼 붙어다니는게 좋다..
호위도 중요할뿐더러 이맵에서 답답한 상황이 연출되는것은..
서로 깃을 따가지고 본진에 있을시..
공격은 2~3명이가고 수비에 집중할때 답답한 상황이 연출된다..
아무리 공격을 가래도 끝까지 본진에 남아 수비를 하는 인간들은 대체 뭐냐? 내가 이자리에서 묻고싶다.
깃발을 오래들고 있으면 받는 대미지와 이속 감소까지 증가하여
무척이나 버티기 괴로운 상황이 발생한다..
최선의 방어가 공격이라는 말이 이맵에만큼은 진리다..
온 인원이 방어를 하더라도...결코 방어만 해서는 이길수가 없다..
방어를 아무리 잘해도 이길수가 없는 맵이다..
무조건 공격을 가야한다..
공격에 힘을 더 분배해야한다..
깃을 못뺏어오면 결국 털린다는거 이거하나만 명심하자..
3. 아라시고원
아라시로 말할거 같으면 총 5개 거점으로 누가 3개 거점이상을 유지하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
일단 거점구조를 살펴보면 최중앙 대장간을 누가 점령하느냐가 중요하다..
대장간이 명당인것은 말해 무엇하리..
예를들어 농장 . 제제 . 금광 3개 거점을 차지했다고 보자..
제제에 상대진영에 공격이 들어와 막아도 바로 부활자들이 금광으로 들이닥치면..
이동거리가 꽤 멀기때문에 순식간에 거점을 내주게 되는 경우가 많다..
아라시는 무조건 동선이다..
동선을 짧게 해주는 대장간이 요충지다....
시작부터 금광 . 제제 .. 따는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대장간이 최우선임을 명심하자..
대장은 수비충원도 빠르고 항상 견고하게 지키기 때문에 재탈환이 쉽지 않다..
대장을 먹는자가 아라시를 지배한다..
3개거점을 땃을때.. 항시 거점당 최소 3명의 인원이 대기하자..
거점따고 1명이 지키다간 은신 2클에 순삭당하고 바로 따이는 경우가 많다..
혹시라도 혼자 남게 된다면 깃발과 조금 떨어진곳에서 대기한다..
도적이 혼절 치고 깃까지 가는 시간을 벌어야 절이 풀려 바로 원거리 공격으로 끊을수 있다.
두번째로 바로 실명이 들어오면 급장으로 풀고 끊어줘야 거점을 지킬수 있다..
아라시는 뭐니뭐니해도 보고...
죽고나서 보고하면 이미 늦었다....
좀 맞더라도 선 보고 후 조치하는 습관을 들이자..
4. 고대의 해안..
이 맵은 수비만 잘하면 아주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수 있다..
시작할때부터 포를 타지말라는데 이건 아주 웃기는 소리다..
녹파템 3방에 누워버리는 초짜들은 필히 포를 타기 바란다..
넌 이미 도움이 안된다..
니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면 안정적으로 2~3만씩 전차피를 뽑아줄수있는 포가 정답이다..
내가 템이구리다 싶으면 주저말고 포에 탑승하는것을 최우선으로 하자..
공격을 할때도 마찬가지..
템구린놈이 전차탄다고 전차가 약해지지 않는다..
템좋은놈이 전차타면 엄청난 병력손실이다..
원거리딜러들은 공격시 전차탑승을 습관하하자..
난 공격안받으며 전차가 부셔질떄까지 시즈딜 할수 있고 전차호위까지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두번째로 깃발을 얼마나 오래 못돌리게 하는가
거점을 따면 전차 4대를 더 뽑을수 있을뿐더러..거점또한 가까워진다..
최우선은 전차진입을 막는것이고...두번째가 깃발을 못돌리게 방해하는것이다...
공격에 입장에선 이와반대로 전차호위가 지상과제이고 깃발을 얼마나 빨리 돌리느냐가 관건이 되겠다..
항시 시작할때 내가 전차를 안타더라도 폭탄은 들고 뛰는 습관을 들이자...
폭탄 위력이 대단할 뿐더러...이 한방한방이 모이면 몇십초 혹은 몇분 더 빨리 유물쟁취를 해낼수 있기 때문이다..
5. 정복의섬
이맵은 할말이 너무많다..
작업장을 누가 따느냐에따라 굉장히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수있다...
하지만 작업장을 못따더라도 포기하지마라..
의외로 최소의 수비로 방어하고 날탈로 날아들어가 폭탄 나르기로 문은 더 빨리 부실수가 있다...
이맵은 전투력 여하에 관계없이 수장만 따면 끝나버리기 때문에..
성문을 열고 수장을 따는데 주력하자...
작업장에서 온 공성전차가 수비를 하러 온다면..온 병력을 그사이에 작업장으로 몰아버리면 ..
공성전차는 다시 작업장으로 올수밖에없다..
그때 다시 날탈로 날아들어가 기습공격해서 40초안에 수장을 딴다면 역전이 가능하다...
물론 기동력과 많은 인원이 빠릿빠릿하게 움직여줘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이맵은 철저히 개싸움에서 이기는 진영이 유리하다..
원거리 딜러들...비전법사...냥꾼이 많으면 일단 반은 먹고들어간다..
6. 알터렉
이눔의 맵은 정복과 마찬가지로 개싸움되시겠다...
거진 수장따고 끝나는 경우가 없다..
100번이면 99번은 전투력 싸움이 되겠다..
정복과 마찬가지로 비전법사와 냥꾼이 힘싸움에 주원천이 되겠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으니..
바로 발린다와 갈반을 따는것이고..탑을 부시는것이다...
알터렉에서도 아주 답답한 상황이 연출되는데...
탑따는건 문제가 아니다..
7~10명의 인원이 몰려와 일단 탑을 딴다..
하지만 지키지않고 거진다 빠져나간다..
이래서는 의미가 없다...아무 의미가없다...
탑은 따봐야 점수인정 안해준다..
따고 굳혀야 점수지....따기만하고 그냥 그자리를 뜨는건 좋지않다..
탑을 한개 두개 더 누가 땃느냐에 거진 승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탑을 굳히고 탑을 지키는데 가장 많은 병력을 배분해야한다..
뒤로갈수록 글이 길어져 대충쓰게되고 할말 다못했지만...
뭐 대충 이정도로만 숙지해도 전장에서 우리진영이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낼수 있다
라는걸 숙지하고 전장에 힘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