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적·이벤트] 그래도 내겐 알요리가 있다고!

오늘도 주둔지 대장정과 함께하는 업적입니다.

갑시다

 ※ 물론 단순무식하게 이비아나의 깃털 써서 가는 법도 있지만 없으신 분들을 위해 쓰는 공략입니다.

     (진지한 궁서체)

퀘하다 보면 이런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걸 사용하기를 누르면

짠! 화면에처럼 ClickExtraButton1로 누를 수 있는 단추 하나가 활성화됩니다.

업적 수행을 위해선 대장정 막바지인 저 왕 라일라크가 있는 곳으로 갑시다.

제 앞에 있는 산의 좌측에 보면 높이가 좀 낮은 부분이 있는데요 거기에 방금 활성화 된 스킬을 쓰면 이렇게 빰!

날아갑니다. 여기서 다음번에 찍을 땐 절벽쪽이 아닌 그 위의 평지쪽을 찍어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사진처럼 풀밭에 찍으면 안전하게 올라갑니다.

이제 알을 부수면 업적이 빱!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덧) 내려갈땐 어떻게 해요?

그냥 뛰어내리셔도 되는데 낙뎀때문에 죽을 것 같다면 뛰어내리시면서 스킬을 쓰면 이렇게 내려갑니다.